세설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50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송태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네 자매들의 일상을 더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이 이토록 아쉬울 줄이야. 이 이야기가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