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 기존의 호혜, 증여, 분배 이론을 뒤흔드는 불확실성의 인류학
오가와 사야카 지음, 지비원 옮김 / 갈라파고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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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킹맨션이 궁금해서 읽을 필요는 없다. 홍콩 거주 탄자니아인들의 거래(혹은 생활) 방식이 메인인데 매우 흥미롭다. 모든 건 변하는 법이니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남을 도울 때는 겸사겸사 해도 충분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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