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곽복록 옮김 / 지식공작소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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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오스트리아 빈의 예술 가득한 분위기, 양차대전이 일어났을 때 당대 사람들의 반응을 세세하게 서술해놓은 책이다. 번역만 좀더 매끄럽게 다듬었다면 더 읽기가 쉬웠을텐데 그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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