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펜션의 비밀 - 광주 민주화 운동, 그 진실한 이야기 ㅣ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1
한예찬 지음, 공공이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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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피아노 펜션의 비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이지만 어떤 식으로 설명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내용인데요.

이 책에서 어떻게 풀어내었는지 궁금합니다.






스카우트 친구들과 함께 통영으로 캠프를 왔다가 길을 잃고 '피아노 펜션'에 머무르게 되는 현종이와 수빈이.

냉장고 안에 있는 박카스 병에 들어 있던 40년 전 유지혜라는 아이의 편지를 읽게 됩니다.





 


그 아이가 광주 민주화 운동의 시간에 살고 있으며
엄마 아빠가 행방불명되어 곤경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하는 두 아이.

마침내 과거로 가는 비밀의 통로를 찾아내고 타임머신을 통해 유지혜가 있는 광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광주 민주화운동의 시간속으로 들어간 두 사람이 보게 된 광주의 모습은
일촉즉발의 터지기 직전의 위태한 시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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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와 탄약과 폭발물을 탈취한 폭도들로 시민들을 몰아가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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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엄마는 이미 계엄군의 총에 맞아 죽었다는 비보.

현종이와 수빈이는 타임머신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그 때의 광주를 기억하겠다고 맹세합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재조명된지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죠.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근대사에 대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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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6 : 제우스의 심판 ㅣ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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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초등 여름방학 필독서, 서울대 교수가 추천한 <그리스 로마 신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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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6. 제우스의 심판이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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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에서 제우스가 프로메테우스에게 판도라를 보냈었죠?

이번 편에서는 판도라가 나타난 이후,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 그리고 인간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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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의 의미는?

프로메테우스는 왜 극형을 받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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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6권 출발합니다^^

 

 



 

 


 

 

 


혹시 아울북 출판사 <그리스 로마 신화 6>을 감수하신 분이 김헌 교수님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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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김헌 교수님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신화 편"에 출연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최고의 브랜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신 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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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강의를 해 온 ‘서양 고전학’ 전문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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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전문가가 감수를 거친 검증된 콘텐츠이기에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양 두 마리 모두 잡을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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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에피메테우스는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판도라는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제우스가 준 항아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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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는  '슬픔, 질병, 가난, 전쟁, 증오 같은 것들을 봉인해 놓았기 때문에 절대 열어서는 안된다고 에피메테우스는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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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 신화에서는 '상자'가 아닌 '항아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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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 인문주의자 에라스뮈스가 피토스(항아리)를 픽시스(상자)로 잘못 번역하는 실수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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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에 상자로 잘못 알려지게 되고 '판도라의 상자'라는 말이 널리 알려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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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판도라는 그 항아리의 뚜껑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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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항아리 속의 온갖 나쁜 것들이 튀어나왔고 인간들은 온갖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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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 부분을 보면서 아이가 '궁금해하면(호기심을 가지면) 안되겠다'라고 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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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가지는 쓸데없는 호기심은 나쁘지만 호기심을 가져야 공부도 잘하고 탐구심도 생긴다고 이야기를 주고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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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이 신화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설명하기 참 쉽지 않은 부분같아요.

신화라는 것이 직관적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역사와 문화, 가치관이 드러나는 이야기인데

이런 경우에 더욱 잘 설명해주고 좋은 책을 읽혀주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에게 반기를 들어 처절한 싸움을 벌이게 됩니다.

결국 제우스는 그런 프로메테우스를 용서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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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에게 매일 아침마다 간을 뜯기고 다시 새살이 돋아나는 형벌을 3만 년동안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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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 부분을 보면서 왜 인간들이 프로메테우스를 도와주지 않는지 물어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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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위해 정말 많은 것을 해주었지만 이런 부분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느낄 수밖에 없어 안타까웠답니다.




 
그리스로마신화라는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아울북 그리스 로마신화는 쉽고 재미나게 풀고 있어요.

아이의 궁금했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이번 초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을 맞이한 우리 아이에게

 

서울대 김헌 교수가 감수한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 6>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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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내내 이 책만 읽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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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탐정 클럽 ㅣ 즐거운 동화 여행 73
김보경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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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 추리소설 이런 류,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저도 어렸을 때 한 권 한 권 모으는 재미가 있던 적이 기억나네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이번엔 '빨간모자 탐정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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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가 도서관에 기증한 책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발기발기 찢겨 발견되었어요.

누가 내 책을 이렇게 만든거야?

화가 난 준수는 범인을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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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범인으로 지목된 유정이.
하지만 유정이는 본인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탐정클럽 3명과 함께 조사를 시작하죠.
 
유력한 용의자 3명을 따라다니며 탐문수사를 하게 되는데
그들과 빈번한 접점으로 나오는 '빨간 모자 컵케이크'집.
항상 빨간 모자를 쓰고 다니는 유정이는 알고보니 이 컵케이크집 조카였어요.

책 훼손 사건은 3명의 탐정과 유정이에 의해 무사히 해결되고
4명은 빨간 모자를 쓰고 다니는 탐정클럽으로 뭉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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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탐정클럽의 또 다른 사건인 '빨간 지갑 도난 사건'도 재미나더라구요.

자세한 내용과 과정은 읽기 전에 알면 재미없으니까 상세히 쓰진 않을게요.
직접 보다보니 엄마인 저도 흥미진진하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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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물, 추리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나게 읽을 책,
<빨간 모자 탐정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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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특공대 - 동시로 읽는 야채 이야기 ㅣ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5
김이삭.조소정 지음, 우형순.권유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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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으로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가문비 어린이의 새 책,
야채 특공대라는 제목인데요.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하네요.



 


이 책은 다양한 야채 이야기를 동시로 묘사하면서
그에 따른 야채 이야기를 함께 풀어주고 있어요.

고구마 종류가 많잖아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물고구마 등등...

고구마가 이렇게 종류가 많았구나~ 공부도 하고
다양한 고구마를 또 어떻게 먹으면 맛나는지 알아보면서
엄마와 함께 고구마를 먹으면 그 시간이 더욱 재미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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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감자!

감자야말로 그 쓰임새가 다양한데요.

감자전, 감자국, 감자튀김, 감자볶음, 감자샐러드...

그 중에서 고소하고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엄마와 함께 감자전을 만들어 먹으면 더더욱 맛나겟죠!!




 
 

우리가 알아보았던 다양한 야채들.

실제 사진으로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야채특공대 책을 통해 다양한 야채도 알아보고
먹기 싫었던 야채에 대해서도 좀 더 친근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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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할아버지의 진화 이야기 ㅣ 보고 또 보는 과학 그림책
파올라 비탈레 지음, 로사나 부쉬 그림, 강영옥 옮김, 윤소영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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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색감이 너무도 멋진 이 책, 진화 이야기라고 되어 있어요.

그림책이지만 주제가 진화, 과학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이 보아도 무리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작가는 '발생학'을 연구하는 파올라 비탈레 박사님이라고 해요.

발생학은 생명과학의 한 부류로 사람 또는 동물이 하나의 세포에서 객체가 되기까지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하는데요.

최초의 세포가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을 끝까지 보게 되면

진화의 신비를 느낄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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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계속 변화합니다.

간단한 세포 그림으로 진화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아기는 어류에서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로 진화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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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세포의 진화를 보여주었다면,

뒷부분에서는 다윈의 ‘자연 선택설’과 ‘종의 기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을 통해서 특히나 초등 고학년들도 진화의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척추동물은 저 모래시계의 잘록한 부분을 지나는 것과 같은 순간이 있는데

이 잘록한 부분을 통과하기 전까지 모든 동물의 배아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해요.

이 잘록한 부분을 지나 넓은 곳으로 나가면서 모든 배아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달한다고 하니

생명의 진화는 정말 신비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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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많은 부분에 어류, 파충류 등 다른 종의 흔적이 남은 기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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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꼬리뼈, 귓속의 뼈들... 

진화의 흔적이 여러 곳에 남아 있다니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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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진화 이론 안에 숨어 있는 인류 탄생의 신비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는 "다윈할아버지의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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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탄생에 대한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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