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4
김나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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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김나경님은 '빨강머리앤','토리의비밀일기'등을 통해 개그만화의 한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작가분이다. <사각사각>은 제리라는 만화가와 어시스트 봉오리, 정아, 담당기자 꽃다발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만화가와 기자의 생활이 어떠한지를 자신의 경험도 곁들여(곁들였을 것이 분명하다) 1000%재미를 추구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론 앞의 두 작품보다 이 작품이 더 재미있었고 또 내용도 알차다. 앞으로 제리가 얼마나 더 망가질 것인지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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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레바단 4
토가와 미토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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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래 글 쓰신 분이 G-defend의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약속의 땅 레바단>의 작가의 작품은 <순백의 피오렌티나>이구요, <G-defend>의 작가의 작품은 <인수방열전>이랍니다... 이 작품은 야오이라고 보기엔 좀 장르가 다른 것 같구요, 전 동수사(冬水社)에서 발간되는 작품의 작가들{마키 하시바(빙고),시호 스기우라(얼음요괴이야기),슈 모리모토(인수방열전)}보다 이 작가님(미토모 토가와)이 젤 좋더라구요. 신비한 힘에 의해 지금의 세계와는 완전히 역사의 흐름이 다른 '레바단'이라는 곳으로 가게 된 사호. 거기서 자신을 성자로 칭하는 왕을 만나게 됩니다. 혼란스러운 사호. 하지만 왕은 그의 거부를 용납치 않는 강인한 성격의 사람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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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주사위 아프사라스 1
미야마 유키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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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계속 수렁에 빠지면서도 도박에의 도전을 계속하는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최근권을 보면, 지하감옥에서 벌어지는 친치로라는 주사위도박이 나온다. <아프사라스>는 그 친치로링경기를 그린 작품이다. 어려서 버려져서 유아원 원장에게 키워진 쇼우. 버려졌던 그에겐 2번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이상한 동물 그림이 그려진 주사위가 함께 있었다. 그 주사위가 도박의 여신 아프사라스의 가호를 나타내는 선택받은 주사위라는 것을 알아차린 유아원의 손님, 초지아저씨. 유아원 아이의 아빠의 빚을 갚기 위해 쇼우의 운을 믿고 도박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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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특공대 1
이바 타케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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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비네이션>이라고 했었나? 해적판인데 작가 이름은 클램프라고 달아 놓고 그림은 클램프와 비슷한 작품이었다. 그 작품의 그림체가 아마도 <꽃미남 특공대>의 작가그림이 아니었나 싶다. 원제는 'phantom cognition'으로 되어 있던데 어찌하여 이런 유치한 제목으로 탈바꿈을 했는지....-_-;;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지만 네이밍 센스가 영 꽝이다. 내용은 유령이나 악령등을 퇴치하는 경찰의 부서에서 일하는 유우키,카즈야,마이,키리유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제목을 보고 별 기대없이 읽었지만 내용은 꽤 괜찮았다. 그림이 어찌 보면 좀 야시럽게 생겼지만 (이목구비가) 뭐 꽤 잘 그린 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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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마 클럽 ㅣ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정창 옮김 / 시공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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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면에서 <플랑드르거장의그림>과 비교해 못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우선 내용면에서도 좀 산만하다. 뒤마의 육필본인 '앙주의포도주'와 '9개의문'의 비밀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다 쫒으려는 작가의 노력에는 점수를 주고 싶으나 결말에서 너무 흐지부지되어 버렸다. 그리고 '시공사'라는 메이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군데군데 오타가 눈에 많이 띈다.(<플랑드르거장의그림>을 출간한 '열린책들'은 그렇지 않던데....)그리고 각주도 내 지식에서 보기에 틀린 부분이 몇개 있었다. 물론 문학이나 미술면에선 잘 모르니까 지적할 수조차 없지만 추리소설이나 추리작가의 지식면에선 나도 꽤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틀린 부분이 눈에 띄니까 꽤 거슬렸다. 역자에게 메일을 보낼까 생각도 했지만 이미 출간된 건데 어쩌랴하는 생각에 메일은 보내지 않았다... 암튼 기대한 만큼의 작품이 아니어서 좀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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