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녀 사로잡는 법
줄리아 퀸 지음, 장원희 옮김 / 신영미디어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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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줄리아퀸의 작품은 모두 읽었고 그녀의 팬이 되었다. 각각의 작품의 설정이 독특하면서도 주인공들의 개성이 살아있다. 특히 이 작품의 캐롤린은 정말 웃기면서도 귀여운 주인공이었다. 그런 그녀의 입심을 받아내어 그녀를 상대하는 블레이크도 대단하지만... 레이븐스크로프트가문의 차남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트렌트 레이븐스크로프트라는 이름을 되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재미있었구 그들의 미래가 보이는 장면이기도 했다.(레이븐스크로프트가문의 차남은 어머니의 성을 이름으로 붙이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캐롤린의 성이 트렌트임)아무튼 2월 5일에 그녀의 5번째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출간된다.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의 연작인, 차남인 베네딕트의 이야기이다. 무척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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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여인
줄리아 퀸 지음, 장원희 옮김 / 신영미디어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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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줄리아 퀸의 소설들을 읽는 묘미를 하나 알려드리자면...(뭐,그녀의 팬이라 여기시는 독자들은 대부분 그 사실을 깨달으셨을테지만)저도 맨 처음에는 <공작의 여인>,<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이 두권만 시리즈인줄 알았는데요, 그녀의 모든 작품들은 다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죠.

<공작의 여인>을 읽다보면 <후작과결혼하는 법>에 나오는 레이디 댄버리와 그녀의 조카인 리버데일후작(후작과 결혼하는 법의 주인공이죠)의 이야기가 나오구요, 또 <상속녀 사로잡는 법>에서 조연급으로 등장하는 보 블럼멜도 잠시 출연합니다.<나를 사랑한 바람둥이>에서는 레이디 트로브리지라는 사람도 이름뿐이지만 나오구요... 암튼 곧곧에 낯익은 이름들이 보일겁니다. (물론 <상속녀사로잡는법>에 나오는 블레이크와 <후작과결혼하는법>의 리버데일후작이 친구라는 건 알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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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의 하늘
린다 하워드 지음, 이지수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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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의 연인의 주인공인 울프의 아들 조가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뭐, 로맨스 소설의 남주인공이 다 그렇듯이 전형적인 남성미의 화신인 조는 외모도 물론 멋지지만 강인한 성격과 결단력 등으로 이제껏 봤던 소설의 남 주인공들중 가장 멋있는 사람 중 하나인 것 같다. 이 책과 맥켄지의 열정이 제일 재미있었고, 또 다른 맥켄지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울프의 딸인 마리스나 자니의 딸인 니콜이나.... 조안나 린지가 예전에 대가족시리즈를 냈었던 적이 있는데(한 6-7권정도)이 시리즈도 그렇게 많이 내도 다 히트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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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의 연인
린다 하워드 지음, 이지수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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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 시리즈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역시나 서평을 읽어보니 극명하게 드러나는군요.

아래 써있는 서평들중 로맨스 소설을 분석한 글이 있던데요, 저도 대부분의 면에서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 책이 야하다고 하셨는데, 맥켄지의 하늘,맥켄지의 열정은 더 야하던데요... 글구 로맨스소설도 러브씬 묘사도에 있어서 극과 극을 달리더군요. 이 작품보다 더 야한 작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구요, 야함에 대한 로맨스 마니아들의 역치가 낮아지는 것인지,왠만큼 야하지 않으면 야한축에도 끼어주지 않는 기현상이...?? 그리구 야한 로맨스를 선호하는 독자층도 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암튼 전 이 책 재미있게 읽었구요, 그의 아들 조의 이야기인 맥켄지의 하늘과 자니의 이야기인 맥켄지의 열정을 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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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의 열정
린다 하워드 지음, 이지수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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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맥켄지 시리즈가 4권 나왔지요? 그중에서 전 제일 재미있게 봤습니다. 린다 하워드 작품들 중에서도 재미있는 상위권에 드는 것 같구요. 뭐, 맥켄지집안 남자들은 다 무시무시(0.0;;)한거 같습니다. 장남은 공군 장군에, 이번에 나오는 자니는 혹독한 훈련을 통과해야 살아남는 네이비 씰이고, 또 담편의 챈스또한 대단하죠. 테러리스트들에게 잡혀간 배리를 구하기 위한 자니가 속한 씰의 활약이 그려집니다. 첫경험을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하고 싶다는 배리의 소원에 따라 긴박한 가운데에서 밤새도록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이 소설을 읽는 재미 중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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