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공 10 - 찢기는 듯한 심정으로
하라 히데노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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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라님의 많은 작품들이 우리나라에 번역되었지요.<청공>을 비롯해 <그래,하자>,<시소게임>,<내집으로와요>,<섬데이>,<프리킥>,<겨울이야기>,<언제나꿈을>... 그중에서 <청공>과 <그래,하자>를 제일 좋아합니다. 며칠전에 10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코이치의 어깨가 악화되어 중간에 공을 던지지 못하게 되고 결국은 콜드패하게 됩니다. 의사의 충고에 따라 겨울내내 공도 만지지 못하고 기초체력만 단련하며 참아온 코이치. 이제 슬슬 공을 만져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지만, 의사는 감독에게 전같은 강속구는 던지지 못할거라고 충격선언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음모가..우욱.. 10권 끝에 보고서 넘넘 놀랐습니다. 암튼 여기까지만 말씀드리죠. 하라히데노리님의 만화에는 따뜻함과 정렬이 있습니다.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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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마사루 7 - 그때 너는 붉었다, 완결
우스타 쿄스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6월
평점 :
절판


이 만화에 대한 평은 완전히 극과 극으로 나뉘더군요. 광적으로 열광하는 팬들과 넘넘 싫어하는 사람들로... 전 열광이나 비난을 하기 전에 우선 작가의 의도(?)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냥 황당한 포즈나 태도등을 남발하여 웃자는 만화를 만들자는 의도인지, 아니면 무언가 심오한 의도가 숨겨져 있는지... 전자의 의도라면 정말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평범한 독자의 생각의 틀을 깨는 작가의 기발함에 두손두발 다 들게 됩니다. 엄청 유명한 유행어(?)들도 만들기까지 했구요. 하지만 후자의 의도라면 전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의도인지... 음... 누구 설명해 줄 분 없으시려나... 작가는 천재 아니면 사이코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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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별녀석들 1
다카하시 루미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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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루미코의 그 유명한 <우르세이 야츠라>가 정식판으로 출간되었다. 진짜로 정신없는 만화다. 주인공의 황당함은 제쳐 두고서라도 주변인물들이 엄청 많다. 흡사 란마1/2을 더 복잡하게 해 놓은 듯한 설정. 다카하시의 유머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짜증스러울 설정이지만 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주인공을 좋아하는 외계인소녀(왜 이름들이 생각이 안나는것인가...윽..)와 같은반 급우이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시노부와의 삼각관계는 란마1/2에서 란마와 샴푸, 세나의 관계를 보는듯 하다. 시노부의 비중이 좀 덜하다는 것이 차이라고나 할까? 이와는 좀 다른 분위기의 <이누야샤>가 정식판으로 빨리 출간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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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HunterXHunter 4
토가시 요시히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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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만화는 별로 보지 않는데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보게되었습니다. 동생과 같이 보면서 넘 재미있어서 몽땅 빌려다 보았지요. 헌터였던 아버지를 찾기 위해 자신도 헌터가 되려는 곤. 헌터 시험에서 만난 키르아와 레오리오, 크라피카와 친구가 되고 키르아와는 행동을 같이하게 됩니다. 키르아는 암살자집안의 아들로 잔인한 행동으로 최종헌터시험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크라피카는 멸종한 홍안족의 최후생존자. 자기 종족을 멸망하게 한 원수를 갚기 위해 헌터가 된거지요. 읽다보면 좀 복잡해 져서 헷갈리기도 합니다. 암튼 아버지 찾으려 정보를 모으다가 삼천포로 빠져있는 것 같은데, 재미는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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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1
홋타 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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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순정만화와는 달리 소년만화는 골라서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보게 된 <고스트바둑왕:원제'히카루의 길'>. 섬세한 그림체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등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신도 히카루의 할아버지의 바둑판에 붙어있던 유령 후지와라노 사이. 우연히 바둑판을 만지던 히카루에게 붙어지내게 됩니다. 사이는 헤이안시대에 왕에게 바둑을 가르치던 사범으로 정적의 음모로 죽음을 맞았언 것입니다. 점점 바둑에 관심을 더하게 되는 히카루. 그의 앞에는 천재기사이자 그와 나이가 같은 도우야 아키라가 있습니다. 사이와 대결했다가 진 적이 있는 아키라는 히카루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니다. 드뎌 프로가 된 히카루. 더 흥미진진한 바둑의 세계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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