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교차점 1 - 유리구두는 안 신겠다
마사오 야지마 글, 히로카네 켄시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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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카네 켄시는 우라사와 나오키와 더불어 내가 제일 선호하는 일본작가이다. <시마과장>,<라스트뉴스>,<헬로네즈미>등에서 보여주는 그의 작품세계는 우라사와의 것보다는 보다 성인취향이다. 그의 작품에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잃어가고 있는 인간성 상실에 대한 메시지들이 많이 있다. 이 <인간교차점>도 마찬가지의 내용. 단편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엔 좀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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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1 - 에치젠 료마
코노미 타케시 지음, 조은정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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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류의 스포츠만화라고 생각된다. 카리스마있는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고 등장인물들의 대다수가 초 필살기를 구사하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활약이 대단한 그런만화... 이런 어린학생들이 저마다 개인적인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만화의 구성상 어쩔수 없는 내용이겠지만 그래도 거부감이 언뜻언뜻 드는건 어쩔 수 없다. 아직까지 제대로 시합모습이 나오지 않은 데츠카 부장의 실력은 그럼 도데체 어떤 실력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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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10
토리코 치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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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 치야의 <천국의꽃>을 무지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그들의 슬픈 사랑에 눈물 흘리며 읽었었지요. <미라클>과 또 한작품(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군요...<클로버>에 나오는 사야 친구의 언니가 주변인물로 나왔는데...)

근데 <클로버>는 전작들의 애잔한 분위기와는 완전 달라진 작품이더군요.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진짜 순정만화같은 전작들이 더 맘에 들어요. 그리구 뒷 권으로 갈수록 제목의 의미가 퇴색되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클로버란 제목은 사야, 리리코, 아까 생각안난 또 한사람의 친구의 이야기로 엮어 나가겠다는 의도입니다. 클로버 잎하나마다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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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하고 아름다운 로망 1
모토 나오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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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녀였던 미코토(아르셀리아). 어느날 나타난 멋진 남자 카세이(레이제닉). 그는 영국의 백작이었고 그녀의 6촌오빠였다. 그리고 미코토는 웬스타인백작가의 수장이란 신분이었던 것이다. 수년전 로버트 가디언이란 일족의 배신자에 의해 미코토와 카세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일족들이 죽음을 맞이했었고 미코토는 아버지와 함께 기억을 잊어버린채 일본으로 건너와 살고 있었던 것. 카세이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은 슬픔속에서 홀로 백작위를 계승하고 고독한 삶을 살아왔던 것이다. 둘의 지고지순한 사랑도 감동적이고 또 결말도 좋았다. 그림이 내 취향은 좀 아니었지만 내용이 좋다면 그림은 감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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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워즈 1
나카무라 요시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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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쿄크레이지파라다이스>를 자세히 보신분들은 심심찮게 나오는 츠카사의 개그컷을 보실수 있었을 겁니다. 무지 웃기거든요. <블루워즈>는 설정자체가 개그입니다. 같은 동급생 남자를 좋아하게 된 주인공(남자). 그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급기야는 여자가 되려는 소원을 들어줄 식물을 구하게 됩니다. 8개(6개였나? 헷갈리는군요)의 열매를 다 맺도록 해야 여자가 될 수 있는 주인공의 필사적인 노력이 펼쳐집니다. 주인공의 형도 엄청 여성스런 남자. 겉으로 보기엔 우락부락한 남자의 모습인 주인공이 과연 여자가 될 수 있을까요? 무지무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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