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1
이영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영란님의 만화는 항상 읽는이에게 유쾌함을 준다. 같은 티격태격이라도 독자에게 더 즐거움을 준다고나 할까? <로맨스파파>에서 얼떨결에 아빠가 되어버린 결벽맨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내렸다면 이번 <클릭>에서는 남자로 살아오던 남성우월주의자 주인공이 졸지에 여자가 되어버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자가 되어버려서 학교도 옮기고 소꼽친구와도 연락을 끊어버린 주인공. 그가 좋아하던 사람도 여자였고 새로운 학교에서의 여자로서의 생활도 여전히 적응안되고 있다. 그리고 방금 쥬티2월호를 읽었는데(^^) 태현이가(남자임) 주인공에게 좋아한다고 고백... 몸은 여자이나 맘은 아직도 남자인 주인공... 쫌 불쌍은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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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지다 -상
시드니 셀던 지음, 신현철 옮김 / 북앳북스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유명 아나운서인 다나 에반스는 명문가인 윈스롭가문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의문사로 사망한 것에 대해 의문을 품고 조사하기 시작한다. 윈스롭 가문의 수장이었던 테일러의 정치생활에 대해서 조사하던 다나는 그의 완벽하기만 한 대외이미지에 대하여 의문을 품고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를 항상 도청하고 있는 무리, 또 그런 그녀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려는 무리 등 그녀를 추적하고 주시하는 인물들이 있었으니.... 결말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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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유어 드림 -상
시드니 셀던 지음, 정성호 옮김 / 북앳북스 / 2000년 5월
평점 :
합본절판


과거에 많은 시드니 셀던의 작품을 보았고 또 좋아하고 있었다. 이번 작품은 새로운 소재와 그가 잘 다루지 않던 법정물이라는 점에서 새롭다. 같은 컴퓨터회사에서 일하는 토니, 알레트, 그리고 애슐리. 이 3명의 여자는 성격도 외모도 확연히 다른 사람들. 토니와 알레트는 친구이지만 토니는 애슐리를 내숭떠는 새침떼기라고 생각하며 경멸한다. 유명 의사의 딸인 애슐리는 자기를 따라다니는 동료를 귀찮아하지만 그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의 집에 가서 상담을 해주기로 하는데, 필름이 끊긴채 일어나 보니 다른 도시의 호텔이었다. 또 옷차림도 자신이 평소 입던 차림새가 아니었다. 한편 상담을 해 주기로 했던 동료는 그날 밤 참혹하게 살해되고... 같은 수법으로 살해당한 5명의 남자의 용의자로 지문과 DNA에 의해 애슐리가 지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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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천사
앤 스튜어트 지음, 이지수 옮김 / 신영미디어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앤스튜어트라는 작가의 작품은 처음 접해 보았는데 이 작품은 정말 맘에 든 작품이었다. 평소에 냉혹하고 계산적인 행동으로 살아왔던 주인공. 갑작스런 죽음으로 천사를 만나게 되고 다시 한번 천국으로 갈 기회를 주게 된다. 그것은 3번의 도움을 주는 것인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어느 시골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거기서 만나게 된 아름다운 여인. 알고보니 그녀는 자신이 살아있을 때 자기가 이용하고 버린 비서였던 것이다. 점차 그녀에게 매료되는 주인공. 하지만 자신은 바로 떠나버려야 할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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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과 결혼하는 법
줄리아 퀸 지음, 장원희 옮김 / 신영미디어 / 1999년 11월
평점 :
품절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란 제목을 첨 본순간엔 뭐 제목이 이러냐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이 신인 작가에게 푹 빠져들게 되어 버렸다. 어렵게 어린동생들과의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는 엘리자베스. 일하는 부인의 집에서 만나게 된 영지관리자 제임스. 제임스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그녀는 가난한 집안을 위해 부자와 결혼해야 할 처지이다.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라는 비밀스런 지침서를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엘리자베스는 그 예행연습이라는 제임스의 도움을 받게 되고... 제임스는 그 신분을 속이고 있었는데 그것을 알게 되어 버린 엘리자베스는... 암튼 재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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