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은 쏟아지고
시드니 셀던 지음, 정영목 옮김 / 김영사 / 1992년 9월
평점 :
절판


이 작품도 근간 읽었던 시드니셀던의 작품중 나를 실망시켰던 작품... 시드니셀던 하면 긴박한 줄거리와 반전으로 유명한데, 이 작품은 그냥 라라 캐머론이라는 여자의 성공기를 그린 작품이다. 물론 끝부분에 라라의 남편이 강도를 당해서 피아노를 포기하게 되는 부분의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시드니셀던의 풍이 조금은 느껴지지만 그것만으론 좀 미흡했다.

암튼 이야기자체를 읽어나가는 데는 지루한 감은 없지만 그의 소설풍을 기대하고 읽었다면 실망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성공만을 바라보고 달려오던 라라가 마지막에 모든 것을 잃어도 남편의 애정과 사랑을 되찾고 만족해하던 장면은 전형적이지만 나름대로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이더스 1
시드니 셀던 지음 / 지원출판사(知元) / 1996년 12월
평점 :
품절


시드니셀던의 필력이 많이 떨어진 듯 하다. 특히 이 작품은 너무 결말이나 진행, 반전 등이 뻔해서 식상했다. 전형적인 착한 주인공 로라와 다니엘,악한주인공 레베카... 차라리 레베카의 음모가 성공했다거나, 다니엘이 나쁜 쪽이었다거나, 했다면 좀 덜 식상했을지도... 암튼 좀 실망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시드니셀던이라는 이름만 보고 골랐다가 낭패를 볼지도 모르니, 잘 선택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이름없는 무명작을 골라보다가 야하기만 하고 내용도 연결도 잘 안되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보시려면 이름있는 옜날 작품들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낮과 밤
시드니 셀던 지음, 오호근 옮김 / 영림카디널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인 <낮과 밤>은 그 지명도와 비교해 보아 수작이라고 평가해주고 싶다. 백만장자인 노인이 세 남매를 남기고 사망하게 되는데 3명의 자녀 외에도 가정교사에게서 태어난 네번째 자식이 있어서 그녀에게도 유산을 받을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아버지에게 사랑은 커녕 미움만 받고 커왔던 세남매는 각자 나름대로의 사정으로(장남은 애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차남은 마약조달을 위해, 장녀는 협박범에게 줄 돈이 필요해서) 한푼이라도 많은 유산을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버지는 살아있을 때 항상 그들에게 유산권으로 협박을 했었고, 그런 아버지가 그들에게 유산을 남긴 것 자체가 어찌보면 신기한 것일수 있다. 아버지의 죽음과 네번째 딸에 대한 수수께끼, 그리고 유산상속의 진의 등이 얽혀 작품은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는 두번 울지 않는다
시드니 셀던 지음 / 북앳북스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시드니셀던의 초기작들을 매우 재미있게 읽었었다. 그래서 요즘 좀 식었던 열기를 되살려 못 봤던 작품들을 찾아서 읽고 있다. 그런데 비교적 최근작품인 <여자는두번울지않는다>는 좀 실망스러웠다. 두께만 두꺼웠지 반전이나 트릭이 허술하다. 의외의 인물을 범인으로 내세워서 독자의 허를 찌르려 한 의도는 좋았지만 그 방법이 영... 아니올시다였다. 차라리 <텔미유어드림>을 권한다. 아니면 아주 옜날 작품들을....(<내일이오면><게임의여왕>등등...) 암튼 시드니셀던도 작품을 넘 많이 써서 그런지 옜날보다 필력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콤플렉스 보이 1
박은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신인인데 재미있게 본 작품중 하나이다. 작은키에 무지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신동희. 고교에 입학한 후 만나게 된 무지무지 큰 키의 소유자와 무지무지 예쁜 얼굴의 소유자를 만나게 되어 친구가 된다. 동희와 마찬가지로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콤플렉스가 있었으니...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다는 말씀이다. 동희에겐 무지 잘나가는 누나가 한사람 있는데 이 누나가 또 동희 기죽이는 원인 중 하나. 또 얄궂게도 제일 싫어하는 반장직책까지 맡게 되고.... 암튼 동희가 불쌍하면서도 귀여운 만화이다. 작가님이 어디 아프신가? 왜 후속권이 안 나오는지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