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골동양과자점 1
요시나가 후미 지음, 장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후미 요시나가... 요즘 들어 내가 좋아하게 된 작가 중 한명이다. 주로 야오이물을 그리는 작가인데, 서울문화사에서 일본 후지TV에서 기무라 다쿠야 주연이 드라마로 제작되었던 <앤티크>라는 작품의 원작이 발간된다는 소식에 무지 기대했었다. 설마 야오이려나... 했거니, 역시 베이스는 야오이였다... 무지 성격 나쁘게 생긴 케익숍 '앤디크'의 사장,타치바나와 전설의 파티셰 오노 유우스케, 전직 세계 챔피언 복서였지만 지금은 '앤티크'의 점원인 칸나 에이지.. 이렇게 3명이 주요 주인공이고, 거기에다 각 에피소드마다 주인공들이 따로 나와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요시나가선생 특유의 스토리가 역시 잘 표현되어 있어서 담권을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셜록 홈즈 전집 1 (양장) -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 시리즈 1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백영미 옮김, 시드니 파젯 그림 / 황금가지 / 200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리소설을 잘 안 읽는 사람들마저도 어렸을 때 홈즈와 와트슨이 나오는 추리문고를 접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것이다. 하지만 항상 아동타깃으로 나온 책밖에 없는 현실에 좀 불만이기도 했다. 이번에 나온 책은 그런 면에서 매우 만족스럽다. 2002년 3월 현재 4권까지 출간되었고 다 읽은 상태인데, 하나 불만족스런 점을 피력하자면.... 출판사에서는 인기순으로 책을 출간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연도순으로 책을 출간했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한다. '주홍색연구'에서는 존대말을 쓰던 홈즈와 와트슨이 갑자기 2권인 '바스커빌가의 개'에선 격의없이 대화를 하는 문체에서 부자연스러움을 느꼈다. 하지만 그런 점 이외에는 불만없는, 간만에 읽은 괜찮은 고전이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카데미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김혜경 옮김 / 책만드는집 / 200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스통 루르를 처음 알게 된것은 <노란방의 비밀>이라는 밀실살인의 대표작을 접하면서부터이다. 추리소설을 왠만큼 읽으신 분들이라면 기지넘치는 기자 조셉 룰루타비유가 등장하는 <노란방의 비밀>을 읽어보시거나 제목이라도 들어보셨을 것이다.하지만 정작 뮤지컬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이 루르의 작품이라는 것을 몰랐었다. 또 <아카데미의 유령>이라는 걸출한 작품을 읽게 되리라곤 기대도 못했었다... 암튼 루르의 모든 작품들은 추천할만하다고 생각되고, 이번 인기를 기화로 다른 작품들도 번역되길 바란다. (룰루타비유시리즈라던가..-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스트 헌트 6
이나다 시호 그림, 오노 후유미 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아래 서평쓰신 분이 '오노 후유미'라는 원작자땜에 보셨다고 했는데, 전 그 원작자는 모르고... 퇴마물, 귀신나오는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얼결에 보게된 작품입니다. 주인공 마이가 일하는 시부야사이킥리서치(무지 거창한 이름...-_-;;)의 시부야 소장, 스님, 영매사, 무녀, 신부님 등 종류별로 나올 종류의 퇴마사들은 다 나오는데 볼 거리는 꽤 많습니다.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맘에도 들구요. 한번쯤 볼 만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나먼 시공 속에서 3
미즈노 토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무지무지 기다린 끝에 3권이 출간되었다. 용의 무녀 아카네를 중심으로 8엽(아직 다 나오지는 않았다)을 배치한 구도가 와타세 유우의 '환상게임'을 연상시킨다. 이런 류의 작품에는 <신 백설공주전설 프리티어>(4권 완결),<안젤리크> 등이 있는데 그런 작품들에 비교해 볼때 별로 특기할만한 점이라던지 뛰어난 점은 별로 느끼지 못하겠다. 이런 류의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작품보다는 <환상게임>을 추천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