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탐정 시로 5
세리자와 나오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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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뒷 권으로 갈수록 재미가 있어지는 종류같습니다. 저도 첨에 1,2권 보고서 안 읽으려고 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이번 5권은 꽤 재미있더군요. 제목이 이상하다고 했는데 뭐, 탐정사무소에서 일하고 있으니 나름대로 탐정은 맞고, 탐정다운 일을 하나도 안하고 있으니 명탐정은 아니고... 나름대로 의역을 잘 한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뎌 5권에서는 시로가 제대로 활약을 해 보이네요. 맨날 혼자 돌아다니기만 하던 탐정사무소 소장 레이코와의 관계도 무언가 진전이 있을듯 싶기도 한 줄거리였습니다. 역시 주인공답게 완전히 멍청한 캐릭터는 아니었다는 것이 판명된 5권이었습니다. 웃으며 시간보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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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 Masca 7
김영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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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격주간지 <윙크>에서 이 작품을 보고 있다. 벌써 7권이 나오다니... 근데 처음의 참신함과 개성이 많이 죽은 느낌이 든다. 판타지물에서 현대복장으로 나오는 주인공들, 또 작가님 나름대로의 독창적인 세계관... 이런 면에서 마스카에 많은 점수를 주었었는데 권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식상해지는 느낌이 든다. 아사렐라에게 빨리 선택을 요구하는 독자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는데, 엘리후와 카이넨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넘 끄니까 좀 짜증나기도 한다. 이제 슬슬 마무리를 지어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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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주자! 7
센코 토미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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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7권이 나오도록 서평이 하나도 없다니... 아무도 읽는 이가 없다는 뜻일까요? 솔직히 그림은 좀 별로죠. 요즘 최신작은 아닌데다가 최신작인 <러브러브셰리>도 그림이 그리 예쁜 건 아니니까요... 또 많은 이들이 기피하는 야오이물입니다. 소프트야오이이긴 하지만 주인공 두명이 다 남자이니까요. 또 내용이 모든이에게 재미있을법한 내용도 아니네요. '극운성'을 다룬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이 있는데요, 이 작품도 '극운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작을 잼있게 읽으셨다면 이 작품도 추천합니다. 전 개인적으론 이 작품이 더 좋네요. 그림좀 무시하시고 찬찬히 읽어보시면 꽤 재미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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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4
김나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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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김나경님은 '빨강머리앤','토리의비밀일기'등을 통해 개그만화의 한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작가분이다. <사각사각>은 제리라는 만화가와 어시스트 봉오리, 정아, 담당기자 꽃다발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만화가와 기자의 생활이 어떠한지를 자신의 경험도 곁들여(곁들였을 것이 분명하다) 1000%재미를 추구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론 앞의 두 작품보다 이 작품이 더 재미있었고 또 내용도 알차다. 앞으로 제리가 얼마나 더 망가질 것인지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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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레바단 4
토가와 미토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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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래 글 쓰신 분이 G-defend의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약속의 땅 레바단>의 작가의 작품은 <순백의 피오렌티나>이구요, <G-defend>의 작가의 작품은 <인수방열전>이랍니다... 이 작품은 야오이라고 보기엔 좀 장르가 다른 것 같구요, 전 동수사(冬水社)에서 발간되는 작품의 작가들{마키 하시바(빙고),시호 스기우라(얼음요괴이야기),슈 모리모토(인수방열전)}보다 이 작가님(미토모 토가와)이 젤 좋더라구요. 신비한 힘에 의해 지금의 세계와는 완전히 역사의 흐름이 다른 '레바단'이라는 곳으로 가게 된 사호. 거기서 자신을 성자로 칭하는 왕을 만나게 됩니다. 혼란스러운 사호. 하지만 왕은 그의 거부를 용납치 않는 강인한 성격의 사람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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