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히로미 GO! 1
아소우 미코토 지음, 최윤정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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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천연소재로 가자>를 처음 보았을 때 정말 신선했다. 제목부터, 그림부터, 그리고 스토리와 소재부터!~ 정말 이런 만화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천연소재로 가자가 일본에서 연재를 끝내고 이제 완결판인 10권의 발간만 앞둔 상태에서, 그 후속작인 <고! 히로미 고!>가 은근한 인기를 얻고 있다. <천연소재>보다 더 황당하면서도 웃긴 내용으로, 동대에 가기 위해 공부만 하던 히로미가 대학에 와서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라고나 할까... 히로미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어찌 그리 인간적이고 사실적인지... 보면서 웃고 공감하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특히 2권에서 도둑에게 주먹을 날리는 고로씨의 교집합 개념설명이 무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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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와 있었던 여름 2
호카조노 마사야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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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신>,<와이즈맨>의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루카와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어느날 여동생의 몸에 들어오게 된 이세계의 생물 루카와 함께 지내면서 그녀의 임무를 돕게 되는 다카시. 어느새 그녀를 좋아하게 되지만 그녀의 육체는 친 여동생의 몸. 마음만으로 둘은 통하지만 그 이상의 진전은 포기하고 맙니다. 사실 그이상은 근친상간이 되겠죠... 암튼, <견신>과는 또 다른, 작가만의 특유의 세계관이 돋보이는, 무지무지 재미있는 수작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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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은 1
쿠스노키 케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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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신과 인간이라는,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수수께끼를 주제로 한 작품. 이 주제를 다룬 작품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얼마나 짜임새있고 밀도있게 다루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탄생하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신의 이름은>은 조금 색다르지만 섣불리 판단하기엔 내용이 아직 너무 적다. 항상 괴기물로 일관하던 작가가 같은 노선에서 조금 변화를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인데, 1권을 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섬뜩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2권이 이번달에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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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호천사 1
미즈시마 미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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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자, 여장남자....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과 <리본의 기사>의 사파이어왕자 이래로 영원한 순정만화의 컨셉이 되어버린 것 같다. 솔직히 이 소재는 좀 식상하다. 소재의 식상함을 메꿀 스토리가 있지 않다면 그저그런 작품이 되어버릴 위험성이 크다. 그런 면에서 <학원 수호천사>는 전형적인 점을 탈피하지 못한, 중간정도의 작품이다. 사정상 남장을 하게 된 여주인공의 정체를 알아차린 남주인공이 그런 그녀를 감싸주면서 사랑이 싹트고, 그런 여주인공의 비밀을 알게 된 또다른 조연의 출현 등 공식 그대로의 전개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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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기 시작한 천사들 4
츠즈키 세츠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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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독특하면서도 어찌보면 짜집기한 듯한 내용에 읽으면서 무지무지 껄끄럽다. 차근차근 읽으면 그리 이해못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순정만화 초보들에겐 그리 권하고 싶지 않다. 대사도 많고 내용도 무난하지 않으니까... 이 작품을 보면서 연상된 작품은, <어둠의 후예>,<동경바빌론>,<키즈조커>,등등이라고나 할까... 암튼 무언가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다. 그림은 정말 잘그리는데, 스토리가 좀... 스나오가 왜 남장을 하고 다니는지에 대한 과거이야기가 슬슬 진행되고 있는데, 뒷권으로 갈수록 재미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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