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북스] HOW 시리즈 -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마리 퀴리 




 
요즘 학습만화들 많이 나오는데요.


인물부터 경제, 역사,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재미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와이즈만북스에서 출시된 How 시리즈 제3권, '마리 퀴리'편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교과서속 실험 관찰이 만들어진 과정을 생생히 담고 있어요. 


과학 - 인물 - 역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도록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과학자들의 상호작용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 신비한 과정을 인물의 발자취에 맞춰 따라갈 수 있죠.
 



 

굉장히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how 시리즈.


주인공 외에도 그의 전, 후 시대 사람들이 함께 등장하는데요.

그의 이론이 어떤 영향을 받았으며 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도 볼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2장에서 이 책의 주인공 마리 퀴리의 이야기가 나와요.

남편인 피에르 퀴리도 유명한 과학자죠.






1800년대 여성의 지위가 얼마나 열악했는지 충분히 상상해볼 수 있는데요.

그런 시대에서 대단한 연구를 통해 노벨상까지 수상한 마리퀴리.







그런 마리에게도 육아의 벽은 높기만 했죠.

요즘 여성들의 육아와 경력의 병행이 힘듦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어서 더더욱 공감이 갔네요.




앞으로 어떤 다른 과학자와 과학이야기를 이어서 소개할지 너무 기대되는 HOW 시리즈.


제가 읽어도 넘 재미나고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특히나 강추합니다!!


​ 




[출판사에서 무상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2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시공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2 - 내모자 어디 갔을까




커다란 몸집의 곰 한 마리가 잃어버린 모자를 찾고 있는 이야기.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2.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입니다.









먼가 무뚝뚝해 보이지만 계속 보면 귀여워 보이는 곰의 이야기.


2011년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 TOP10에 랭크된 책이에요.







혹시 내 모자 못 봤니?


여러 동물들에게 물어보고 있는 곰.


하지만 동물들은 모자의 행방에 관심이 없어요.


서로 눈도 마주치지 않고 대화하는 동물들.


그들 간엔 교감이 느껴지지 않아요 ㅠ







토끼에게도 묻습니다.


혹시 내 모자 못봤니?


토끼의 대답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매우 길어요.


응. 왜 나한테 물어보니?

난 본 적 없어.

어디서도 모자를 본 적 없어.

내가 모자를 훔쳤겠니?

나한테 더 이상 물어보지 마.








혼자서 생각에 잠긴 곰.


모자의 모양과 색깔을 떠올려보더니


"아까 내 모자를 봤어!!" 라고 떠올립니다.


배경색이 무려 빨간색!! ㅋㅋㅋㅋ





 



토끼에게 뛰어가 둘이 드디어 아이컨택~~


아무런 대사가 없지만,,, 눈빛이 서로의 생각을 너무 잘 말해주죠 ㅎㅎ


아이들만의 동화라고 하기엔 너무 아까운(?),


어른들까지 미소짓게 하기에 정말 매력적인 책이라고 느꼈어요.








열린 결말이라고 할 수 있는 동화의 마무리.


모자쓴 토끼를 찾는 동물에게


뭔가 또 긴 답변을 내어놓는 곰 ㅎㅎ


응, 왜 나한테 물어보니?

난 본 적 없어.

어디서도 토끼를 본 적 없어.

내가 토끼를 잡아먹었겠니?

나한테 더이상 물어보지마.







이 토끼가 범인이야!!


손으로 콕 찍어서 가리키는 아들.




아들 : 엄마, 그래서 곰이 토끼를 잡아먹은거야? 토끼는 어디있어?


엄마 : 글쎄,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모자 시리즈가 3권까지 나와 있어요~

이건 내모자가 아니야, 모자를 보았어...

 후속권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엘리베이터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50
경혜원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어떨 땐 글밥이 많은 책보다 더 흥미진진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게


바로 그림책이 아닌가 싶은데요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느껴볼 수 있는 엘리베이터란 제목의 그림책입니다.









엘리베이터로 들어가는 무언가의 꼬리?


제목과 표지 그림만으로는 도무지 어떤 내용인지 알수가 없는데요 ㅎㅎ





 



평소 공룡을 참 좋아하는 아이가 이 그림책의 주인공이에요.


좋아하는 책을 들고 엘리베이터 20층에서 올라탔어요.








차례차례 각 층에서 타는 공룡들.


어 이 공룡은 트리케라톱스? 이 공룡은?


공룡박사인 아이는 척척 이름을 맞춥니다.






 



엘리베이터가 꽉 차게 탄 공룡들.


누군가 조용히 뽕~하고 방귀도 끼고...


킥킥... 아이는 마냥 재미나기만 합니다.




그림을 잘 관찰해보면 누가 방귀를 뀌었는지 알수 있어요^^


작가의 섬세함을 군데 군데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공룡들이 가득한 쥬라기 시대에 간 듯한 느낌을 받은 아이의 상상력...


사실 이 책은 글밥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오히려 아이들이 각자 읽는 느낌이 다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무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 있는 책?







 



엘리베이터 1층에 도착!


알고보니 그 많던 공룡들은 각 층에서 탄 사람들이었어요.


사람들의 특색을 보고 아이는 공룡에 매칭시켰던 거죠.


아이 본인은 티라노사우루스!! ㅎㅎ









우리 아이도 공룡을 좋아해요.


그래서 공룡이 나오고 공룡 이름이 많이 나오니 참 좋아하며 읽기 시작하네요.





글밥이 없으니 오히려 질문이 많아지네요.


아이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엘리베이터.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는 언제나 좋아 네버랜드 자연학교
신준환 지음, 문종훈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나무, 나무는 언제나 좋아, 아동 추천도서








네버랜드 자연학교 2탄!!


나무편이 출간되었어요.


1탄 바다에 대한 아이 반응이 너무 좋아서 2탄도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나무편을 좀 더 재미나게 보려면~?


7가지 단계별로 책을 읽어보아요.




호기심을 먼저 자극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나무이야기를 해본 뒤


몰랐던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보고 생각해 볼수 있어요.


나무를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즐겨볼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나무들이에요.


아, 이 나무는 알아, 이 나무는 뭐야?


아는 나무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모르는 나무는 이름부터 익혀볼수 있어요.






나무는 뿌리를 통해 땅속의 물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저장하는데요,


뿌리 단면도를 자세히 보여주면서 직관적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그림이 참 세세해요.






나무 잎의 엽록소에서 물과 이산화탄소, 포도당, 산소를 만들어 내는데


광합성 현상을 재미난 그림으로 설명해줄수 있어요.




이런 개념들이 참 많이 쓰이면서도 설명하기 힘든데


네버랜드 자연학교 '나무편'을 통해서 좀 더 재미나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어요. 







나이테의 자세한 단면도와 나이테 너비가 생성되는 원칙이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진 그림으로 보여지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도 참 재미나고 흥미진진하니


우리 아들이 집중해서 열심히 읽을만 한 책이죠~~ ㅎㅎ






 


책을 받자마자 자리잡고 엎드려서 열심히 읽어요.


골똘히 생각도 해보고 재미나게 웃음도 지어보고...


뽕나무 이야기 나오니까 재미난가 봐요 ㅎㅎㅎ




수준에 맞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점도 넘 좋은 것 같아요.


그림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어린 유아도 볼 수 있고


설명도 참 자세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습용으로도 넘 좋아요.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전체가 12권인 시리즈인데요,

전권을 다 모을 때가 기대가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네버랜드 자연학교
김웅서 글, 노준구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바다,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평범한 과학책은 가라~~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시리즈.


아이들의 궁금한 점을 풀어주면서 생각을 키워주는 책이라니!!


넘 궁금해지는 내용이에요^^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을 만나고 이해하며, 생각을 키우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바다'편인 '깊고넓은 바다가 궁금해'는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주는 7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안녕 바다 / 반가워 바다 / 궁금해 바다


놀라워 바다 / 생각해 바다 / 즐기자 바다 / 지키자 바다




7단계 소제목부터 참 개성적이고 흥미롭지 않나요?







'궁금해 바다'에서는 바다가 무엇인지부터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해류와 물고기떼에 대해서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어려울수도 있는 개념인데,, 깊은 지식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집필한 책이라 넘 맘에 들어요.






재미난 바다놀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함께 재미난 놀이도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한편, 바다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요즘 참 심각한 문제가 바다오염인데요.


왜 동물들이 고통받고 있는지를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바다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해 보았어요.


크레파스로 바다속 모습을 그리고 수채물감으로 바다배경을 칠한뒤


그 위에 소금을 뿌리고 관찰해 보았어요.




약간 잘 안보이기는 하는데 ㅎㅎ


소금을 뿌린 뒤 관찰해 보면 독특하게 변해 있답니다.







8월말쯤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2탄인  '나무' 관련 도서가 발간 예정이라고 하네요

전체가 12권인 시리즈라고 하니, 전권을 다 모을 때가 기대가 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