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해도 괜찮아 1
권교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권교정님은 개인적으로 학원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듯한 인상을 곳곳에 남겨 놓는다. 후기나 머릿말 등에서... 하지만 그런 이유에도 불구하고 교님의 학원물들은 모두 재미있고 평범하지 않다. <정말로진짜>를 비롯해 <올웨이즈>나 이 <어색해도괜찮아>까지... 어찌 그렇게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학원물을 잘 만드시는건지, 대단하단 말밖에 할말없다. 학교의 인기인 한강에게 호감이 있는 긍하. 강과 자주 마주치면서 그와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된다. 점점 서로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 쥬티에서 연재중인데 자주 중단되어 좀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루이치 풍경 1
야나하라 노조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4월
평점 :
품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중 하납니다. 그림도 정감있어서 맘에 들고 내용도 넘넘 따뜻한 얘깁니다. 표지때문에 매상이 안 올라가는 이유도 있을듯.... 표지를 보면 되게 재미없을 듯한 내용일것 같은데 일단! 1권을 잡고 읽어보세요. 사람의 일을 도와주는 도우미로봇 마루이치가 가정에 시판됩니다.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했던 주인공은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아버지의 마루이치와 둘이서 살게 됩니다.

마루이치의 동작은 저장자의 시범을 똑같이 기억해서 흉내내는 겁니다. 요리를 하려 한다면 처음부터 시범을 보이면 그 요리버릇까지 똑같이 흉내내는 거지요.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가 첫번째 이야기에요. 그리고 권당 4-5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은 같구요. 암튼 꼭 읽어보세요.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러브 릴레이 11
리카 요네자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4월
평점 :
품절


원제는 <산산조각사랑>이라나 뭐라나... 하지만 개인적으로 번안이 잘된 제목중 하나라고 생각되요. 시마를 좋아하는 미키, 미키를 좋아하는 쿠니에, 쿠니에를 좋아하는 료우, 료우를 좋아하는 미키... 꼬리에 꼬리를 무는 4각 관계를 잘 나타낸 제목이거든요. 11권에 이르른 지금, 드뎌 그 고리를 끊을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료우에게 점점 맘이 기우는 쿠니에,료우에게 깨끗이 차이고 만 시마. 그런 시마를 위로해 주는 미키. 뭔가 결말이 슬슬 보이지 않습니까? 솔직하지 못하고 짖궂은 성격의 료우지만 고양이냐와 어울리는 모습이나 쿠니에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면 정말 귀여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피 매니아 1
안노 모요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 항상 행복해지고 싶어만 하는 시게타 가요코. 그녀만을 좋아하던 순정파 다카하시가 드뎌 다른 여자와 결혼을....10권에서는 드뎌 시게타도 다카하시에 대한 맘을 조금은 깨달은것 같던데, 다카하시가 결혼해 버리니 그녀답게 금방 털어내 버리긴 하더군요.(역시 시게타....-_-;;)후크도 이혼한 남편과 재결합할 조짐이 보이는 등 주위사람들은 행복이 보이는데, 시게타에겐 도데체 언제 행복이 찾아올 것인가? 그녀의 연애에 대한 대처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당분간은 힘들듯...안노 모요코의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우카이도 탐정단 4
사에나기 료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9월
평점 :
품절


<토우카이도 탐정단(원제:만물상동해도본점)>이란 제목과 표지그림만 보고 왠지 끌려서 보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의뢰를 받는 토우카이도 탐정단이란 탐정단을 하고 있는 주인공. 연예인 쿄우의 일을 맡게 되면서 그와 함께 콤비가 되어 탐정단을 꾸려나가고 있다. 쿄우는 흔히 말하는 이중인격으로, 한사람이 2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아니라 한 몸에 2사람이 있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쿄우와 카오리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는 이 두사람은 연예계활동을 쿄우가 맡으면서 그 인격이 불거져 나오게 되었다. 다른 등장인물들도 많이 나오고 사건도 다채롭지만 무언가 빠지는 듯한 스토리가 좀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