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1
니타 타츠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도박을 좋아하는 만키치라는 청년이 어느 노인과 3억엔과 자신의 몸을 걸고 도박을 하게 된다. 그당시의 만키치는 절박한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도박사로서 너무 무모한 내기를 선뜻 하게 된 셈. 결국 만키치는 도박에 지게되고 노인의 몸과 바뀌어 늙은 몸이 되어버린다. 돈도 없는데다 늙고 병든 몸이 되어버린 만키치. 한편 노인은 도박에서 이긴 대가로 얻게 된 만키치의 젊은 몸에 자신의 뇌를 이식하고(이 부분은 좀 비현실적 설정..)다시 태어난 젊은 몸으로 새삶을 시작한다. 2,3권을 아직 못 봤는데 완결이라고 한다. 아마도 만키치가 이대로 있지는 않겠지... 무언가 반전이 있으리라 예상은 되는데 그 반전이 무엇일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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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전설 아야 1
와타세 유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환상게임>은 첨 접해보는 환타지의 세계에 반했었고 <사랑하는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학원물이어서 좋았다. 이 작품<천녀전설아야>도 물론 '환타스틱러버'라는 <하늘은 붉은강가>의 해적판 부록으로 나오던 때 매우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 하지만 별 3개만 주고 말았다. 아무래도 비현실적인 것은 아무리 익숙해져도 맘에 와닿지를 않는다. 아야가 천녀라는 사실만으로 그녀를 외면해버리는 가족들도 맘에 안드는 설정이었다. 천녀전설에 얽힌 세레스와 시조의 비극적 사랑이나 토야와 아야의 애절한 사랑등은 좋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엔딩이 잘 생각이 안난다.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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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게임 1
와타세 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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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대만, 태국 등지에 수출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인기가 많았다는 소리겠지요. 실제로 미국에서 아직도 스티커등 캐릭터 팬시용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첨 보게 된건 해적판으로였는데요, 넘넘 예쁜 그림체에 반했었습니다. 내용도 신비했구요. 중국 고서를 펼치면 그 속의 세계로 빨려들어간다는 설정이나, 평범한 소녀였던 미주가 주작의 무녀라는 신분이며 그녀를 지키는 8명(7명이었나.. 넘 오래되서...)의 멋진 남자들이 나오는 어드밴처 로망...

이런 장르를 그당시(1992년이었나?) 처음 접했던 저로선 마냥 빠져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단행본을 보고 애니메이션을 접하면서 그당시의 열정이나 애정들이 반쯤 수그러 들더군요. 불완전한 스토리전개나 좀 억지쓴 듯한 설정 등이 눈에 거슬리더군요. 암튼 한 시기를 풍미했던 만화라는 면에서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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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지마 1
후지사와 토루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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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이인조>의 고교생 주인공이었던 영길이가 선생님이 되어 컴백했다! 괴짜이던 영길이다 보니 선생님이 되어서도 뭔가 파격적인 선생님이 될 것 같다는 독자들의 예상에 맞게, 무지 선생같지 않은 선생이 되어 취직하게 된다. 취직과정도 영길답게 정상코스가 아닌, 특별코스로...-_-;; 암튼 이사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부임한 반은 문제아들이 모여있는,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이 포기한 반이었다.

하지만 영길 또한 날리던 문제아 아니었던가? 권위적인 선생님이기 보다 그들의 사고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영길의 기묘한 모습에 아이들은 하나둘씩 맘을 열고 그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급기야 그를 시기하던 사천 선생 사건까지 해결하고... 동료 미인 선생님인 동월선생의 맘까지... 보고 있자면 가슴속 스트레스가 맘껏 풀린다. 어디 이런 선생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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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천사 1
히로유키 니시모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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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장르의 불후의 명작이라고 감히 칭할수 있을 <오늘부터 우리는>의 작가의 신작이다. <오늘부터 우리는>을 보면서 미츠하시와 이토의 '쇼'를 너무도 유쾌하고 즐겁게 보았던지라, 이번 작품도 기대를 품고 보게 되었다. 감상은...물론 재미있긴 했지만 역시나 <오늘부터 우리는>을 뛰어넘는 작품은 되지 못할 듯하다. 메구미와 겐조,다카하시 등은 미츠하시와 이토 콤비를 능가하는 캐릭터가 되기엔 역부족이었고 전작에서 보여주던 유머를 따라잡는 재미가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더 전의 작품인 <스핀아웃>에서의 엉성한 스토리보다는 발전된 모습이지만 그래도 역시나 <오늘부터 우리는>의 아성을 무너뜨리긴 당분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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