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코토 진료소 1
야마다 다카토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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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던트>에서는 비행기사고해결사로(교통사고감정인미스터타마키와 비슷한 종류...),<원앤드온리>에서는 좀 모자란 듯하지만 천재적인 카레이서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작가가 이번엔 무의촌에 오게 된 천재 외과의를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전작들을 꽤 재미있게 봤던지라 (특히 <액시던트>는 그런 종류-전문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작품들을 섭렵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작품인지라 더더욱 애착이 간다) 이번 작품도 망설임없이 선택해서 보게 되었다. 의사와 간호사, 환자간의 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따뜻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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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이즈 1
YUZO TAKADA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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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4권(허걱!!)이 나왔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 글구 잊을만치 되면 한권씩 나와서 맨 앞의 줄거리가 생각이 안나는 점도 문제... 삼지안운가라의 최후의 생존자인 팔바티 파이, 인간이 되기 위해 후지이 야크모의 도움을 받아 모험(?)하게 되는 내용이 주된 줄거리였는데... 야크모가 파이의 우가 되게 되고, 또 파이의 남편인 시바가 살아있으면서 3명의 삼지안을 모아서 인화의 법을 행하려는 것을 저지하는 것 때문에 무지 많은 권수에 걸쳐서 싸움만 하고 있다...-_-;; 다 죽었다고 하더니 계속 삼지안이 출연하고 있고, 복제 삼지안도 나오고, 또 요괴들은 왜 이리 많이 나오는지...헤구... 첨엔 무지 재미있었는데, 점점 반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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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상
마이클 크라이튼 지음 / 영림카디널 / 199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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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마이클더글라스 주연의 영화로 몇년전에 만들어 져서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리라 생각된다. 영화로 보기 전에 소설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정교한 묘사가 맘에 들었기 때문인지, 영화의 표현이나 소설에서 보여주던 치밀함이 떨어지는 점 등이 맘에 들지 않았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모든 작품이 영화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나 소설이나 되도록 원작을 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영화로 나와 히트친 작품을 소설화해서 본다고 해서 재미있었던 작품들이 거의 없듯이 말이다.

아무튼 내용은 주인공의 새로운 직장상사로 오게 된 사람이 여자였는데 과거 주인공이 알던 여자였고, 또 그녀는 남자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직장내 성폭력을 그에게 행사하게 된다. 그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된 주인공이 그에 맞서 변호사를 고용해 싸우게 되는 와중에서 단순한 성폭력이 아닌, 회사내의 권력싸움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음모를 발견하게 된다... 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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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없다
시드니 셀던 지음 / 영림카디널 / 199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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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시드니셀던 작품을 읽고 있는데 이 작품과 <텔미유어드림>을 재미있게 읽었다. <닥터스>의 의대생을 보는듯한 힘든 생활의 묘사도 재미있었지만 불행한 어린시절을 지내서 남자를 피하던 캐트가 나쁜 남자의 손에 의해 살해 당했을 때 울분을 느꼈고 캐트의 살해범을 잡기 위한 증거를 찾아내는 페이지의 노력도 긴박감있었고, 또 페이지를 위해 악역을 맡았지만 또한 아끼는 그녀를 위해 증언석에 선 바커박사의 마지막 장면도 통쾌했다. ]

하지만 역시나 몇가지 의문점이 남는다. 바커박사가 안락사한 환자를 만난 적이 없는데, 그런 위증을 조사해 보지도 않고 검사가 고소를 취하한 점이 좀 엉성했고, 또 맨 처음 장면의 검사장의 대사에서 '한명은 병원이 문닫을 정도의 사고를 내고...'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하니를 가리키는 묘사인데 그녀가 그런 사고를 낸 적이 있나 하는 점도 너무 얼렁뚱땅한 묘사였다. 물론 같은 병원의 같은 집에서 살던 여의사 세명이 모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도입부에서 쓴 것이라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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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은 쏟아지고
시드니 셀던 지음, 정영목 옮김 / 김영사 / 199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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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근간 읽었던 시드니셀던의 작품중 나를 실망시켰던 작품... 시드니셀던 하면 긴박한 줄거리와 반전으로 유명한데, 이 작품은 그냥 라라 캐머론이라는 여자의 성공기를 그린 작품이다. 물론 끝부분에 라라의 남편이 강도를 당해서 피아노를 포기하게 되는 부분의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시드니셀던의 풍이 조금은 느껴지지만 그것만으론 좀 미흡했다.

암튼 이야기자체를 읽어나가는 데는 지루한 감은 없지만 그의 소설풍을 기대하고 읽었다면 실망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성공만을 바라보고 달려오던 라라가 마지막에 모든 것을 잃어도 남편의 애정과 사랑을 되찾고 만족해하던 장면은 전형적이지만 나름대로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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