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비스켓 2
이쿠시마 미츠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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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이류 만화가 많은 매니아들에게 환영을 받으면서 여러 종류의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고 있다. 이 작품 <크러쉬비스켓>도 그런 장르의 작품인데, 소꼽친구 둘과 선생님 두명이 나오는 귀여운 내용의, 가볍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 자신도 제목의 의미를 제대로 밝히고 있지 않아서 제목이 시사하는 바는 아직 모르겠지만 여러 커플들이 가지치기를 해서 출연하는 작품들의 특성인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들이 출연한다는 것이 이 작품을 보는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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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의 성좌 3
아키노 마츠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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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노 마츠리님의 최대 히트작이자 환상적 작품장르의 최고봉중 하나로 꼽히는 <펫숍오브호러즈>. 이런 류의 작품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마 <펫숍>만큼은 굉장하다고 인정할 것이다. 스토리면에서나, 아이디어면에서나, 연출면에서나 많은 면에서... 이 작품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그녀의 다른 작품은 크나큰 기대로 접했다가 실망하게 마련이다. 기대치를 낮게 가지고 보게 된다면 그래도 괜찮은 작품들인데 말이다. <고스트 컴퍼니>보다 개인적으론 더 잘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작가 특유의 특이한 소재와 분위기가 잘 살려져 있는 작품. 4권의 권말에는 <펫숍>의 D백작이 카메오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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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흔들림 사랑의 상처 1
이치조 유카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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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성>(이거 아직 정식판이 출간안됐는데 꼭 보고픈 작품중 하나다)으로 유명한 작가인 이치조 유카리의 작품으로, 우리나라에 아마도 해적판으로도 출간이 안되었던, 따끈따끈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1권밖에 못봤지만 재미있었고 빨리 2권의 발간을 기다리는 작품중 하나다.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오해와 억지로 헤어진 뒤 몇년 후 다시 만나게 된 링과 사라사. 하지만 사라사는 링의 형의 약혼녀였다. 사라사와의 이별로 상처를 받아 사랑에 대한 불신감에 사로잡히게 된 링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지만 형의 약혼녀인 지금도 링을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무지 꼬일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는 작품이지만 뭐, 이런 내용일수록 재미있는 건 확실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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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장원의 비밀 1
지혜안 지음 / 코믹스투데이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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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안님은 처음 데뷔때부터 독특한 그림체와 스타일로 좋아했던 작가분중 한분입니다. 한동안 잡지연재등도 쉬시더니 새롭게 그리신 <황금장원의 비밀>이라는 작품으로 찾아오시는군요. 첫 만남부터 비밀에 싸인 대런 니클라우스와 로리타. 우연히 사건의뢰때문에 방문하게 된 백작의 황금장원에서 백작의 며느리인 그녀를 만나게 되고 대런은 처음 만남에서의 그녀의 행동이 무슨 의미였는지를 궁금해 합니다. 한편 황금장원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은 모두 조금씩 수수께끼를 지닌 면이 발견되고... 1권뿐이 안나와서 뭐라 말할순 없지만 재미있는 서스펜스물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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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 파이팅 1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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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잡지는 다 보는지라 잡지에 연재되지 않았던, 순수단행본 작품이 출간되면 무지 기쁘다. 볼거리가 생기기 때문.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기대를 가지고 1권을 펼쳤던 작품이었다. 그런데... 솔직히 좀 실망이다. 이미라 샘님의 작품은 코믹과 정통멜로, 이 두가지 장르로 크게 나뉘는데 이 작품은 코믹쪽에 속하지만 기존의 작품들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웃기는 것도 좀 덜 웃기고 스토리도 좀 만족치 못하다는 느낌이.... <남성해방대작전>,<신로미오와줄리엣>등으로 이미라의 제2의 전성시대가 왔다고 느꼈던 독자들에게도 조금은 실망스런 작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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