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없는 우리들 1
기무라 아야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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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뭐든지 해낼수 있을것 같은 주인공이 연상연하었다. 문제 없어!~ 뭐 이런 분위기를 생각했었다. 근데 그런 내용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이지메)문제를 아주 리얼하게 그려내었다. 집단심리라는게 무서운 것이라, 자신이 따돌림당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 따돌림하던 사람이 내일 따돌림 당하기도 하는 역전극이 벌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 문제들과 함께 선생님들과의 갈등도 심도있게 다룬 2권이었다. 그 뿐 아니라 가정내의 대화부족으로 인한 문제 등 주위에서 흔히 있을 수 있고 해결 가능한 문제등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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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자 1
타카구치 사토스미 지음, 황윤주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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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이 작가님을 좋아하는지라 아마도 서평에 개인적인 사견이 무지 많이 개입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지개색가면>과 몇편의 야오이의 작가님으로 알려져 있죠. 무언가 신비하면서도 개성적인 그림체와 내용이 보는이를 사로잡습니다.(뭐ㅡ제 경우엔 그랬습니다.) 다카구치님의 새 작품이 발간된다는 소식에 무지 기뻐했었는데요, 1권을 보니 역시나 좋더군요. 미래의 이야기를 소재로, 파일럿들의 이야기인데요, M2라는 이 주인공이 무지 멋지죠. 마로이도 귀엽구요. 이 책을 잼있게 읽으신 분이라면 <무지개색가면>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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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1
강이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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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인공 이시현은 불행을 부르는 소녀로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소녀. 그 덕에 고등학교 입학 1달만에 전학을 가게 된다. 불행의 소녀 시현 주위엔 그녀를 끔찍이도 아끼는 '오빠'가 있고 또 얼결에 구해줘서 인연이 닿게 된 학교 급우가 있다. 그 두명이 또 워낙 인기남들이라 학교에서 가뜩이나 따인 그녀에게 적이 더 늘어날 상황. 맘을 열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살갑게 다가오는 친구에게 믿음을 허락했었는데 그 친구는 의도적으로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접근한 것이었던 것. 암튼 꽤 불행한 주인공인데, 뭐, 주인공이니 앞으로 행복해 지겠죠. 제목도 굿 럭이니...^^ 근데 왜 불행을 부르는 소녀인지 제대로 안 나와 있어서 좀 석연찮습니다. 앞으로 설명이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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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Dream 1
도짱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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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라는 장편을 이슈에 연재하고 있는 신인, 도짱의 데뷔때부터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 day dream 이 나왔다. 이슈에서 연재되었던 작품들이라 한번씩 다 봤던 작품들이지만 단편집으로 묶여 나와서 다시 한꺼번에 보게 되니 느낌이 좀 다르다. 데뷔작 '하숙생'이나 안타까운 결말의 '데이드림', 만우절의 해프닝을 재미있게 그린 '종이물고기'등 단편 하나하나가 괜찮은 작품들이라고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작가의 예명이 좀 맘에 안드는데,(짱이라고 하면 왠지 일본이름에 붙이는 애칭이 연상되지 않는가? 그런 의미라면 한국작가 이름에 일본어를 써서 지었다는 것이 좀 그렇다...) 암튼 작품집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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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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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고 또 이번에 작가가 방한해서 더욱 화제가 되었던 작품, 뇌. <아버지들의 아버지>란 전작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뤼크레스와 이지도르 콤비가 다시 출연하고 있다. 세계최고라 불리던 컴퓨터를 꺾고 세계최고의 체스기사의 명예를 안게 된 박사의 의문사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게 된 두사람의 행로가 무지무지 스릴있으면서 재미있다. 두사람의 이야기와 더불어 박사와 마르탱의 이야기가 병행되면서 독자의 궁금증을 더욱 야기시키는 구성, 색다르면서도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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