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하렘 1
오다 아야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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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부터가 좀...-_-;; 얼마나 많은 소년들이 나올지 그것만이 궁금합니다. 내용과 결말은 좀 뻔할 것이라는 예상이 듭니다. 누구와 연결될 것인지가 이런 작품들의 초유의 화제인데요, 그것도 대충 예상이 됩니다. 이전에 나왔던 <프린스 콜렉션>과 비슷한 류의 작품인데요, 그 작품만큼의 신선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1권밖에 안나왔으니(짧게 끝나리라 예상되지만요) 섣불리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제발 그저그런 결말이 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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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뫼비우스 1
Yasuko Kono 지음 / 제우코믹스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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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간만에 새로운 작가이름이 보이기에 무슨 작품인가 했더니 해적판으로 나왔던 작품이네요. 완결은 안 났던 작품인데, 이번엔 완결이 날 수 있겠죠.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으로 인해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에서 살고 있던 여주인공.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날아온 편지와, 그동안 지급되었던 양육비가 아버지에 의해 지급되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주인공은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극복하고 일본으로 향합니다. 아버지가 남겨놓았다는 호텔을 둘러보기 위해 일본에 잠깐 가게 되지만 아버지의 유산인 호텔이 아버지가 말하던 것 같은 1급 호텔이 아니라 모텔 수준의 호텔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호텔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일본에 남게 됩니다. 라이벌 1급 호텔은 아버지를 죽게 만든 아버지의 친구의 소유라는 것을 알게 되고부터는 더욱 호텔재건에 힘을 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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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큐티 하야 1
가쿠마 츠토무.무라카와 가즈히로 지음, 주진언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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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좀 유치하지만요(변신 마법물같지 않습니까? 웨딩 피치같이 말입니다.저만의 느낌인가요?) 내용은 특이하더군요. 피싱이라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낚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못말리는 낚시광같은 낚시 전문 작품은 아니구요, 신비의 물고기를 찾고 있는 하야의 이야기입니다. 고향에서 올라온 도시에서 만나게 되는 친구들과 수수께끼의 생물교사, 그들에게 선보이게 되는 하야의 낚시 솜씨는 수준급. 생물교사 쿠가는 그녀의 행동을 주시하면서 하야의 낚시대에 눈독을 들입니다. 1권만 나와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색다른 작품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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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닷컴 1
유하진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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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이 나오고서야 1권을 보기 시작했는데요, 계기는 <밍크>에 연재된 유하진님의 <와>를 보고부터였습니다. 꽤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유하진님의 화제작이라고 알려져 있는 <천기닷컴>을 보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좀 유치했습니다. 운명의 상대라고 하면서 같은 곳에 상처가 나는 상대라니... 이것도 뻔한 내용이겠구먼, 했는데 권수를 더해갈 수록 그게 아니더라구여. 그런 설정도 다 이유가 있었구요. 암튼 7권, 무지 심각합니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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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의 아내 5
오시마 야슈이치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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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부탐정>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작품인데요, <탐정의 아내>로 제목이 바뀌었네요. 사실 이 후자의 제목이 더 원제에 충실한 제목이구요, 내용으로도 이 제목이 더 잘 들어 맞습니다. 약간 얼빵하면서도 정의감넘치는 남편은 탐정사무소의 소장입니다. 그런 그를 내조하는 아내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지만 항상 음지에서 남편을 도우며 사건 해결에 일조하곤 합니다.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암튼 대단한 여자인것 같습니다. 사건마다 그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다 대단한 사람들인데, 그녀를 두려워합니다. 근데, 좀 너무 억지스러운게, 과거가 넘 많은것 같아요, 그녀의 나이치고는.... 그런 설정상의 단점을 눈감아 준다면 꽤 재미있고도 서스펜스적 요소도 풍부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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