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Kingdom 3
후지사키 마오 지음, 장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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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나라에만도 소개된 작품이 많이 있는 작가죠. 해적판으로도 작품들이 많이 나와있었구요. 좀 된 작품인 <킹덤>과 <햇살가득120%>가 같이 나왔습니다. 후자는 최근의 신작이구요. 이 작가의 작품을 보다 보면 참 전형적인 일본만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일본만화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무지 뛰어난 학생들(그들의 집합체인 막강 학생회라던가)이라던지 또 무언가 비현실적인 환경의 주인공들, 또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선생님과 사귀는 학생 등 솔직히 이 작가의 소재들은 너무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볼만한 점이라고 한다면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일어서는 주인공의 근성(?)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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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1 - 한국만화대표선
박흥용 글 그림 / 바다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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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화들은 너무 일본적인 작품들이 많다. 일본만화가 발전해 있고 그 내용이 방대하다 보니 일본만화에 많은 영향을 받고 또 많이 보게 되니까 그런 현상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우리나라만화라고 특색지을만한 작품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 그런면에서 이 작품은 충분히 우리나라'적'이다. 내용에 대해서는 시중에서 말하는 극찬을 보내기에 조금은 걸러져야 할 점들을 각자 숙고해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그 색깔만으로 충분히 볼만하고 괜찮은 작품이다. 피상적이고 자극적이기만 한 많은 일본만화에만 매력을 느끼지 말고 이런 만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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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날 1
츠다 미키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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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온 이빈님의 <메리튜즈데이>에서도 양성을 가지고 태어난 화요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이런 케이스가 있기는 있는지 심심찮게 만화에서 등장하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 케이도 10여년간 남자로 살아오다가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이름도 메구미로 바꾸고 여고생으로 살아가려 결심하지만, 그의 친구4인방이 그녀를 가만두지 않으려 하는데... 그런 그녀의 곁에는 든든한 가드인 여자친구가 있어서 4인방과 신경전을 벌이고... 2권에서는 메구미의 남친도 나오죠. 그리고 메구미의 남친이 주인공인 <프린세스 프린세스>도 나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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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교육헌장 1
임주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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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님은 코믹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님. 전작 <악마의 신부>도 특이한 설정과 깨는 유머로 독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작가님의 감각은 어딘가 조금 평범한 유머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 <소녀교육헌장>도 아방한 아미가 퍼스트레이디로서 거듭나는 이야기...라고 하기엔 너무도 엉뚱하다. 자칫 제목만으로 '프린세스메이커'같은 류의 내용을 기대하면 큰코 다칠듯. 아미가 좋아하는 무현이란 인물도 또 장난이 아닌데, 상식적인 면이란 하나도 없어 보이는 이 두사람이 만나면 정말 별세계... 거기다 아미의 보디가드 파렌하이트까지 합세하면...-_-;;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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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도르 2
김혜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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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이름만으로 작품의 신뢰를 얻고 있는 작가들이 몇분있다. 그 중 한분이 바로 김혜린 선생님. 강경옥선생님과 함께 국내만화가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이다. 김혜린선생님의 작품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성이 그 특징이라고 하겠는데, 대표작인 <불의검>,<비천무>,<북해의별>에 비해 <테르미도르>는 그 스케일이나 작품성면에서 조금 떨어지지 않나 생각한다. 개인적인 취향이라는 면에서대표작은 아닌 <아라크노아>는 좋아하지만 <테르미도르>는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는다는 차이에서일까? 등장인물들이 하나하나 매력적이지만 '프랑스혁명'을 다룬 작품들은 너무도 많고 또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너무 강렬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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