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인공 지능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8
윤상석 지음, 정석호 그림, 장병탁 감수 / 예림당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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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WHY? 시리즈.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WHY? 시리즈가 인기있는 이유는,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내용을 쉽고 재미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인공지능 로봇 알파고가 탈출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WHY? 인공지능은 꽤 두꺼운 책으로 굉장히 많은 양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만,
인기만점인 WHY?시리즈답게 만화 스토리로 풀어가기 때문에
일단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나고 쉽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주인공 꼼지와 엄지, 그리고 삼촌.
꼼지와 엄지가 TV를 보다가 인공지능에 대해서 궁금해 합니다.
삼촌과 함께 인공지능(AI)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게 되네요.


용어 등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데요.
인공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개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초등 저학년에겐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0과 1의 논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이 부분은 논리학을 설명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내용이죠.
아이에게 직접 설명하기 힘든 부분을 WHY? 인공지능은 만화를 통해 재미나게 설명합니다.


 
요즘 학습만화가 워낙 많이 나와 있어서 다른 시리즈들도 몇 접해 보았지만
WHY?시리즈만큼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아이들에게 재미나면서 짜임새 있는 책도 드문 것 같더라구요.
WHY?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닌가 싶어요.



 

 

각종 금융회사나 다양한 업계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빅데이터.
빅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란 마냥 쉽지만은 않은데요.
WHY?인공지능에서는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나쁜 데 사용하거나 이익만 좇아 사용하면 미래는 어두울 수 있어."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우리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WHY? 인공지능에서는 분명히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만화로 재미나게 구성된 WHY? 인공지능을 다 읽으니 인공지능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인공지능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어떤 점이 안 좋을 수 있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아이의 연령대와 배경지식에 따라 받아들이는 지식과 생각의 폭이 다양할 수 있어서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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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리 몸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알렉스 프리스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이한음 옮김, 크리스티나 라우스 감수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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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리 몸 100가지



어스본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백과사전 시리즈가 출시되었어요. 

과학, 우주, 우리몸에 대한 3종 시리즈랍니다^^



 




인체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읽을 '우리 몸' 100가지 책이랍니다.




 




1번부터 100번까지~~

다양한 우리 몸에 대한 100가지 지식들이 주제당 1-2페이지에 걸쳐 자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1번 주제는 '우리가 사는 동안 23년을...'이네요.

23년동안 잠을 자며 보내고, 
심장은 25억 번 뛰고,
지구 세 바퀴만큼 걸으며 이동할 수 있고,
코털은 2미터까지 자랄수 있대요.




 




 우리 몸은 하나로 연결된 열가지 체계로 생명을 유지한대요.

신경, 호흡, 소화, 면역, 배뇨, 골격, 근육 등등... 
각 기관의 이름과 연결선 등이 자세히 나와 있구요.

그림으로 파악하고 또 자세한 설명으로 읽으며 지식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골고루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몸에 꼭 필요한 세균들.

세균은 나쁜 것 뿐아니라 몸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도 있다는 걸 알아볼 수 있어요 




 




우리 몸의 주요 기관과 뼈.

그림으로 한 눈에 볼수 있어서 더 좋죠.

책이 컬러풀하면서도 눈이 아프지 않은 재질이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좋아요.
 



 




책을 보다가 나오는 어려운 낱말은 권말부록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맨 뒤엔 전체 색인도 있어요.

진정한 백과사전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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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 으악 병균이 너무 싫어



'전 세계 8500만, 국내 1천 만의 신화'


「신기한 스쿨버스」가 과학 동화로 돌아왔다고 해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정말 유명한 시리즈더라구요.

90년대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국내에서 1천 만 부가 팔린 책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검증된 책이겠죠!!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흥미진진 과학 동화 시리즈로,

 

과학과 책 읽기, 둘 다 좋아지는 마법의 책이라고 하니, 넘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쑥쑥 작아지는 신기한 스쿨버스.


스쿨버스를 타고 모험을 떠나 볼까요?

단순히 과학이나 인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인체속을 탐험한다는 설정.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겠죠?^^





한 페이지의 글밥이 장마다 3-4줄을 넘지 않아서 혼자 책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해요.

일단 글밥이 너무 많으면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어린 아이들은 잘 읽으려 하지 않죠.





과학동화라 하더라도 사용되는 단어들이 어려우면 혼자 읽기 힘든데,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7세 이상이라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고 해요~^^



나도 혼자 과학책을 읽을 수 있어! 

책 읽기에 자신감을 키워 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책 속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말풍선으로 처리해 아이들이 이해하고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는 요런 말풍선들은 몆 번이나 읽으면서 외우고 따라합니다 ㅎㅎ





저학년일수록 '재미'있는 지식책이 제일인 것 같아요.

재미있게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읽으며 과학과 책 읽기에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시리즈,

 

비룡소의 '신기한 스쿨버스'랍니다.






이 책 한 권에는 균과 뼈라는 두 가지 과학 주제가 들어가 있구요,

 

각 편의 주제가 초등학교 과학 교과와 연관되어 있어요.

교과연계되는 재미난 과학동화라니, 시리즈 모두 구매해 줘야 되겠어요^^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기획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과학동화를 찾고 있는 엄마들에게 강추!

아이들에게 과학과 책읽기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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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 닮고싶은 창의융합인재 - 아인슈타인




와이즈만북스의 '창의융합인재'시리즈, 드디어 마지막 10권입니다.


제10권, 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 이야기 입니다.



 
창의융합인재가 벌써 마지막 권이네요.

한 권 한 권 정말 알찬 내용의 창의융합인재 시리즈입니다.


이번 권의 주인공인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과학자이죠^^ 




 
아인슈타인은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그의 일대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맨 앞에 나와 있어요.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노벨상을 수상하기까지...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전에 먼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네요. 





 
유독 호기심이 넘쳤던 아이, 아인슈타인.
넘치는 호기심은 다양한 지식을 탐구할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던 거겠죠^^


사실 아인슈타인은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의 걱정거리인 아이였다고 하네요.

그런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위대한 과학자가 될수 있었나 참 궁금해 집니다.

 

 

다양한 질문을 끊임없이 쏟아내던 어린 아인슈타인.  
 
나침반은 왜 빙글빙글 돌려도 항상 같은 자리로 돌아와요?

어떻게 나침반은 북쪽을 알아요?

지구가 큰 자석과 같다구요? 어떻게요?


다양한 질문을 만족시키기 위한 지식탐구로 이어진 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겠죠?
 

 

나침반에 대한 호기심과 신기함이 훗날 상대성 이론의 시작이었다고 아인슈타인 본인도 말하고 있네요^^

​사소한 궁금증이 이렇게 대단한 이론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단초가 되곤 하는 거죠.




 

호기심 많던 소년은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얻은 창의력으로 기적을 만들게 되는데요.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기적을 만들게 되었을까요?






가난한 상황에서도 계속 노력했던 아인슈타인.

그런 노력이 예상할 수 없었던 즐거움으로 보상받기도 했죠.

생활비를 벌기 위한 과외 광고를 통해 만들어지게 된 재미있는 모임 이야기가 나옵니다.







드디어 창의융합인재 시리즈가 끝이 났어요.

다양한 시대와 분야의 위인들을 만나볼 기회가 된 시리즈였죠 ㅎㅎ


제가 읽어도 넘 재미나고 교훈적인 내용이었어요.

글밥이 좀 많은 편이라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특히나 강추합니다!!




[출판사에서 무상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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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 HOW 시리즈 -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마리 퀴리 




 
요즘 학습만화들 많이 나오는데요.


인물부터 경제, 역사,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재미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와이즈만북스에서 출시된 How 시리즈 제3권, '마리 퀴리'편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교과서속 실험 관찰이 만들어진 과정을 생생히 담고 있어요. 


과학 - 인물 - 역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도록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과학자들의 상호작용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 신비한 과정을 인물의 발자취에 맞춰 따라갈 수 있죠.
 



 

굉장히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how 시리즈.


주인공 외에도 그의 전, 후 시대 사람들이 함께 등장하는데요.

그의 이론이 어떤 영향을 받았으며 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도 볼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2장에서 이 책의 주인공 마리 퀴리의 이야기가 나와요.

남편인 피에르 퀴리도 유명한 과학자죠.






1800년대 여성의 지위가 얼마나 열악했는지 충분히 상상해볼 수 있는데요.

그런 시대에서 대단한 연구를 통해 노벨상까지 수상한 마리퀴리.







그런 마리에게도 육아의 벽은 높기만 했죠.

요즘 여성들의 육아와 경력의 병행이 힘듦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어서 더더욱 공감이 갔네요.




앞으로 어떤 다른 과학자와 과학이야기를 이어서 소개할지 너무 기대되는 HOW 시리즈.


제가 읽어도 넘 재미나고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특히나 강추합니다!!


​ 




[출판사에서 무상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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