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선생님의 미세먼지 이야기
최열 지음, 서용남 그림 / 다산어린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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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시리즈로 유명한 다산어린이에서 미세먼지 이야기 책이 나왔어요.
요즘 워낙 미세먼지가 화두죠...
심한 날은 야외활동이 힘들 정도인데요 ㅠㅠ
미세먼지에 대해 잘 알아야 우리 어린이들도 대처를 할 수 있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
시작해 볼까요~~





미세먼지가 뭐야? 미세먼지 왜 나쁠까? 미세먼지 어디서 왔을까? 

미세먼지에 대한 다양한 테마를 컴팩트하게 담은 책이에요.

선생님, 궁금해요! 코너를 통해서 아이들이 특히나 궁금해하는 내용도 알아볼 수 있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잖아, 마스크 안 쓸래!

마스크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곧잘 하는 말이죠.

근데 눈에 보이면 '미세'먼지가 아니에요~~ ㅎㅎ;;;
눈에 보이면 주의를 더 할텐데,,,
안 보이니까 더 무서운 미세먼지랍니다.
 





요즘 워낙 공기가 안좋다 보니 미세먼지 예보 기준도 강화가 되었답니다.

제가 미세먼지 앱으로 매일매일 체크를 하고 있는데
"보통"인 경우도 별로 많지가 않더라구요...ㅠㅠ






미세먼지가 뭔지,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입니다.

화석 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이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건 이제 다들 알텐데요
이게 결국 미세먼지와도 연결이 된다는 사실!
결국 돌고 돌아 여기에서도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결론이...  





130여 페이지의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정말 알찬 내용을 담고 있는 책,<최열 선생님의 미세먼지 이야기>
미세먼지에 대해서 알고 어떻게 해야 미세먼지를 줄일수 있는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세먼지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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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 뻔했다
윤옥희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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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좋은 엄마 컴플렉스"
"엄마가 자신의 삶을 잘 돌보면 아이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저는 저 자신이 완벽한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있기에^^;; 육아서를 읽을 때에도, 평소에도 '지금보다 좀 더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정도입니다. 물론 다른 아이들만큼 좋은 걸 해주고 싶고, 좋은 학원,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은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결국 이 과정에서 본인이 수용할 수 있는 선을 잘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자는 '양육효능감'이 높아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하고 있는데, '양육효능감'이란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고 믿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엄마가 아닌, '나, 이정도면 충분히 좋은 엄마지'라는 여유로은 마음과 자신감이 엄마와 아이 둘다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성=완벅함'이라는 사회적 믿음도 엄마들을 힘들게 하는 또 하나의 프레임이죠. 워킹맘에게 "엄마가 일하니 애만 고생하네"라는 참견으로 상처입히고, 키 작은 아이를 보며 "엄마가 밥 좀 잘 해 먹여야겠네"라는 말로 아프게 하고, 젖이 잘 안나오는 엄마에게 "모유수유는 꼭 해야 해"라는 말로 가슴에 대못을 박는 사람들이 꼭 있죠. 정말 오지랖에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들때문에 이 땅의 많은 엄마들이 상처를 입고,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무리해서 노력하다가 또 한 번 좌절을 합니다.



이 책은 좌절하지 않고 힘빼고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여러 방법들을 이야기합니다. 나도 바꾸기 힘든 내 성격인데 아이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말 것, 남의 기준에 아이를 애써 맞추려 하지 말 것,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감정사용 설명서, 엄마의 행복습관 7가지 등 엄마의 즐거운 육아를 위해 읽어보면 좋은 많은 내용들이 가득하다.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완벽한 엄마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육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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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부법 - 퇴근 후 1시간, 내일을 바꾸는 일상 공부 습관
이형재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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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들이 '셀러던트'라고 한다. 제각각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며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노리고 있다는 말이다. 나는 전업수험생과 셀러던트 수험생을 둘 다 해본 경험으로서, 회사를 다니며 공부를 한다는 것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었다.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 전업수험생도 물론 힘들다. 이들은 특히 마땅한 수입이 없다는 불안한 심리가 가장 큰 힘든 점 중 하나인데, 그에 반해 직장인은 고정적인 수입은 있으나 업무후 시간을 내기가 힘들고 업무모드에서 공부모드로 전환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이들은 점점 나이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30대를 넘고 40대를 넘을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어 참 안습이다 ㅠ.ㅜ


나는 셀러던트 생활을 해보면서 굉장히 많은 합격수기와 공부방법에 대한 책을 읽었었는데 어느 정도 다들 도움은 되었던 것 같지만 '아 이거다' 싶은 책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었는데 이 책, <직장인 공부법>은 그 실용성과 효율성에서 다른 도서들과 차별성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감히 이제까지의 최고의 직장인 공부법 안내서라 추천하고 싶다.







이 그림 하나로 이 책의 도입부에 공감하게 되었는데, 직장인이 공부를 제대로 하여 성과를 보기 위해서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동력, 공부에 쏟는 노력, 그리고 임계치를 넘는 공부량 이 것이 다 합해져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한 시험을 합격하기 위해 보아야 할 책의 양, 또는 절대 시간이라는 말들을 들어본 사람들도 있을건데, 직장인들이 공부로 성과를 얻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임계치를 넘을 때까지 지속적인 공부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크다.
저자는 챕터별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 예열에 필요한 3가지,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직장에서 샐러던트임을 숨기는 방법, 어디서 공부하면 좋은가, 바쁜 직장인을 위한 효과적인 암기 습관, 효과적인 객관식 공부법 등 굉장히 구체적이고도 실리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직장인이면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공부를 하고 있으나 만족스런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 단시간에 성과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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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 - 먼저 승진한 동료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김기호 지음 / 치읓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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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히 평범한 회사원이라 특진하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그 사람들이 과연 진짜 일을 잘해서 잘나가는건지, 나와의 차이점이 무언지 궁금할 때가 많았다. 일을 특출나게 잘 할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평균 이상은 해야 회사돈 받으며 다니는데 부끄럽지는 않겠다는 생각도 가끔 해서 자기계발에 열을 올리기도 한다.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을 알려주겠다는 책, 저자는 34년의 군생활을 마감하고 상담학 박사학위를 이용해 대학 강단에 서고 있다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졌다.


Fact 1. 태도. 마음이 떠난 사람은 티가 난다(티내지 말라는 말...). 딱 받는 만큼만 일한다(받은 만큼만 일하지 말라는 말...), 늘 정당하게 평가받을수는 없다(자주 있는 일이며 보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은 능력개발과 자기성장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이 된다.).

첫 챕터인 '태도'만 읽고 벌써 이 책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으려 한다. 이 저자는 분명 회사생활에서 큰 좌절은 겪지 못했던 사람인것 같았다. 한 두번 힘든 점은 있었겠지만 항상 사소한 일만 주어지고 아직도 은근히 차별당하는 여자들에 비하면 그 갭이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삐딱한 것인지....


Fact 2. 목적(승진만을 목적으로 하지 말아라), Fact 3. 공유(나보다 상사를 빛나게 하라)의 내용은 많은 공감이 갔다. 비단 회사일 뿐 아니라 어떠한 일에서도 목적과 수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부분에 동감한다. 또한 회사에서는 결국 상사와의 관계가 중요한 키가 되는데 나만 돋보이게 하기보다는 상사를 빛나게 할 수 있는 업무를 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뒤이어 Fact 4. 처세, Fact 5. 열정, Fact 6. 집중, Fact 7. 경영, Fact 8. 기회를 통해 저자는 많은 것들을 말하고 있다. 회사에 있을 때 올바로 처신하고 열정을 다해 집중해 일한 뒤 은퇴전에 잘 준비하고 나와라. 요약하자면 이런 말이다. 퇴근후나 주말을 이용해 하고싶은 것을 배우되 얼마가 들더라도 최고의 전문가에게 배우고 "최소한 10배 이상의 수입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흠.... 저자는 본인이 자신감이 넘치는 것인지 아니면 이상이 높은 것인지,,, 은퇴를 위해 준비한 것을 써먹을수만 있어도 나는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최소 10배 이상의 수입 창출이라... 결말 부분에서 또 한 번 고개를 갸웃해야 했다. 나는 저자와 같은 특출난 인재가 아니어서 그런가보다.... 책을 덮으며 또 한 번 마음이 착찹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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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3
정연숙 지음, 최민오 그림, (사)한국소음진동공학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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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학하면 와이즈만 북스!

다양한 과학과 수학 도서로 저희 아이도 와이즈만 북스 책들을 많이 접했는데요.

환경과학 그림책을 새로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소리와 소음은 무엇이 다를까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소리들이 있는데 '데시벨'이라는 파동의 크기 단위로 표시됩니다. 소리를 연구하던 벨이 만들어낸 단위죠.




층간소음이 현대사회에 큰 문제죠.
저희 집도 윗층의 소음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ㅠ.ㅠ
특히 아파트는 벽과 바닥을 타고 소음이 전달되기 때문에 소음이 너무도 잘들리는 거지요.



우리가 어떻게 소리를 듣는지 뇌와 귀의 구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재미와 함께 지식을 전달해주는, 과학동화에 충실한 책이랍니다.



읽기에 지루하지 않으면서 정보전달과 재미 두 가지를 모두 잘 배합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주변의 소리와 소음을 알아보고 소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알아볼 수 있는 책,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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