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3
다카하시 루미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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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견야차'라는 해적판으로 장장 24권이나 나왔던 <이누야샤>가 드뎌 정식판으로 나왔네요. 전 해적판으로도 봤지만 다시 보고 있는데요, 역시 정판이 훨 났더군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컬러도 들어있고 그림이나 번역체도 훨씬 깔끔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워낙 유명하니 줄거리는 밝히지 않기로 하구요, 다카하시 특유의 개그와 스토리가 어우러져 정말 대작을 창조해 낸것 같습니다. 요새 <란마1/2>도 재판나오고 있던데, 다카하시 작품들은 모두 추천할 만한 작품들이죠. 한 작품을 잼있게 보셨다면 다른 것도 구해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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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귀상전 1
카츠미 나카가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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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작가의 작품들이 몇 작품, 우리나라에 출간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광주곡>,<소년 레이디>,<수마군>등... 작품들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황당하면서도 웃기는 주인공들이 등장한다는점? 암튼 진지한 구석을 찾느니 진지하지 않은 점을 찾는 것이 더 쉬울 그런 내용들이었지요. 그런데 이 작품은 좀 다르더군요. 헤이안시대배경답게 신분에 얽힌 비극과 그당시 만연하던 귀신의 이야기가 짜임새있게 잘 얽혀 있습니다. 비록 1권밖에 못 봐서 확언할 수는 없지만 꽤 괜찮은 작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4월에 2권이 나온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해다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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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드 뷰티즈 1
미즈시로 세토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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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동서애>와 <1999년 상해>를 잼있게 읽었던 나는 미즈시로 세토나님의 팬이 되었다고 자부했었다. 그런데 요즘 발간되어 나오는 님의 작품에 좀 실망하고 있는 중이다. <다이아몬드 헤드>는 그래도 꽤 신선했다. 소재의 독창성이며 에피소드별로 깔끔한 결말 처리까지... 근데 <메종 드 뷰티즈>는 좀... 선남선녀만을 하숙생으로 받고 하숙비를 파격적으로 싸게하는 하숙집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 거기 사는 사람들은 모두다 잘나가는 직업에 무지 잘생긴 외모의, 주인공을 기죽이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뭐, 재미는 있었지만 좀 허무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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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태양의 주문 3 - 완결
유코 쿠와바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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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으로 완결이 났다. 분명 작가는 동,서양의 주술, 마술에 관심이 깊어 그 두가지를 다 담아내려는 의도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주인공을 여자는 동양 주술사, 남자는 서양 마법사로 설정한 것이 그 한 예일 것이다. 하지만 3권으로 완결이 나고 보니, 서양쪽 반란을 수습하는 이야기에 치중하다 보니, 동양쪽 이야기에 좀 소홀해지고 흐지부지 끝난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결말이 넘 엉성했어서 더더욱 실망... 아마도 신인인 것 같은데 더 나은 다음 작품을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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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병기 그녀 4
타카하시 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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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의 작가,다카하시 신의 새 작품,<최종병기그녀>. 첨에 제목만 봤을 땐 '왠 병기??'했었다. 하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세기말의 우울함을 제대로 담아낸 작품이었다. 얼결에 병기가 되어버린 치세와 그녀의 남자친구 슈. 치세와 슈는 그들을 둘러싼 현실에 괴로워하고 많이 고민한다. 뭐ㅡ,자세한 내용을 얘기하면 재미없으니까 이쯤에서 접기로 하고, 전작<좋은사람>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지만 작가의 기본 모토는 같다고 생각한다. 어느 시대,어느 상황에서나 사람 사는 이야기는 다 같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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