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게이트 1
스즈키 리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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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소 흐리멍텅한 그림체와 표지가 맘에 안들어 작품 선택에 망설였던 작품중 하나죠. 타로카드에도 그다지 관심도 없었구... 하지만 주위의 강력한 권유로 보게 되었는데, 후회하지 않을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 살아가는 쓸쓸한 주인공에게 할아버지로부터의 선물이 옵니다. 그 선물은 그림이 군데군데 빠져 있는 카드책. 그 카드책을 받은 후 책의 주인이라고 하는 여자애가 나타나고, 또 그 주위에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죠. 빨리 3권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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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식탁 1
흐나츠 카즈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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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요리작품들이 나와있고 독자적인 장르로 사랑받고 있죠. 저도 요리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즐겨보는 편인데, '커리'에 대한 작품은 처음보네요. 보통 '카레'라고 불리우며 대중적인 요리로 자리잡은 '커리'는 우리가 알기에 '인도'에서 유래한 요리로 알고 있는데, 이 작품에 나오는 마키토는 동남아시아에서 수업을 쌓은 요리사입니다. '커리'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고 그 요리법도 뒤에 실려 있어서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배고프실때 보시면 괴로운 장르가 요리만화지만, 또 그만큼 식욕을 돋구는 작품들이니 보는 의미가 있죠. 요리법 중 맘에 드는 것에 도전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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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1
에도가와 케이시 글, 권가야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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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권가야씨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지만, 꽤 유명한 작가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일합작 작품<푸른길>의 그림을 보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작화체를 지니신 분이라고 생각했구요. 원작자는 일본사람이던데, 제 우려는 원작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두 나라의 관계를 그려내는데 좀 치우친 관점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인의 시각에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작명은 어찌도 그리 어색한지... <휘슬>에서도 우리나라 팀과의 경기가 나오면서 이름들이 넘 어색했습니다. 좀 더 세심한 조사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앞으로의 줄거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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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주리 2
양여진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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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시판에선가 양여진 샘이 직접 쓴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만화가로서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 쓴 글이었습니다. 내가 그 입장은 아니니 100%는 아니지만 많은 곳에서 공감이 가더군요. 그 글 전에도 양여진샘의 작품은 좋아했었지만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잡지 연재시 별로 보지 않던 <세인트마리>도 단행본으로 다시 보게 되었구요.(이거 잼있습니다.좀 복잡하긴 해도...) <주희주리>는 세인트마리와는 전혀 다른 작품으로, 언니 주희와 동생 주리의 이야기를 일상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다룬 작품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비쥬'에서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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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강림 1
유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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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정도가 되어서야 사건의 배후인물이 드러나게 되었군요. 그 사실로 인해 망연자실했던 환타, 다시 그녀의 목적을 위해 부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그녀의 속셈을 알게 되어 좌절감과 배신감을 느끼게 된 제갈량. 환타를 도와주겠다고는 했지만 목적을 달성하고는 자신의 앞에서 사라지라고 합니다. 처음엔 그냥 웃기기만 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복선이 깊더군요.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전래동화에서 따온 이야기이지만 새롭게 해석&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편 제갈을 자신의 남친으로 되찾기 위해 행동개시한 유리. 타겟은 제갈의 형?? 음... 무서운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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