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 특별편 3 - 소년탐정 김전일의 모험
아마기 세이마루 원작, 사토 후미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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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길었던 <소년탐정김전일>이 완결된 후 해적판으로 한 번 나온적이 있는 <특별편>이 발간되었다. 김전일이 활약하는 단편들을 실어 놓았고 뒤쪽에는 소설도 실려있다. <명탐정코난>에 비교해본다면 <코난특별편>에 비견될 수 있을듯하다. 본편과 비교해 재미나 추리난이도, 작품완성도 등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에서 추천할만하다.아케치경감(이제는 총경으로 나오는)의 이야기도 드문드문 눈에 띄어 아케치의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듯. 개인적으로 3량열차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야기가 마치 엘러리퀸의 <X의 비극>을 보는듯해서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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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리로! 3
마야 미네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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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리로'를 보고 웃기다고 느끼는 정도의 경지에 왔다면 당신은 이미 평범한 유머수준에서 상당히 벗어난 상태??^^;; 먼저 쓰여진 4편의 리뷰를 보니 다들 그런 점에서 공감하고 있는 듯 하다. '파타리로'를 처음 본 것이 벌써 10여년 전이다 보니 나의 유머감각이 많이 바뀐 모양이다. 전에 볼때는 공감할 수 없는 기기묘묘한 만화...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이 책을 붙들고 웃기에 바쁘다. <요괴처리인 트라우마>,<트라빈>등의 작품으로도 충분히 나를 웃기기에 족했지만 역시 <파타리로>를 따라갈수는 없다. 하지만 이 작품이 재미있고 웃기다고 느끼는 당신, 주위 사람들에게 공감을 구하기는 쉽지 않을듯... <파타리로>동호회에라도 가입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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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 히스
김윤정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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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하면 약간은 음침한 분위기가 연상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런면은 전혀 없구요.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히스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성질이 뭣같은 이지란이라는(발음을 잘해야 한다) 여학생. 항상 특정상표의 딸기우유만 좋아하는 히스가 지란이게는 골치덩어리. 도움은 하나도 안되면서 항상 사건만 몰고오니 더더욱 이뻐보일리 없다. 하지만 원래 싸우면서 정드는 법. 작품이 끝날때즈음엔 둘 사이에 미묘한 사랑비스무리한 감정이 생긴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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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Life 1
가와구치 가이지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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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작화가는 <침묵의 함대>,<바람의 아들>,<지팡구>,<메두사>들을 그린 작가인 카이지 카와구치입니다. 그런데 원작자 이름에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작가인 노부유키 후쿠모토의 이름이 쓰여 있네요. 동명이인인지, 아니면 그 작가 본인이 맞는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1권부터 탄탄한 스토리가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일만하느라 가정에 소홀했고 또 암으로 죽어가는 아내에게 잘해주지 못했던 주인공. 그런 자신또한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살하려던 그. 하지만 그런 그에게는 이제 해야할 일이있습니다. 10여년전 실종된 딸 사카코의 시체가 발견되었던 것입니다. 시효는 이제 몇개월뿐. 그 기간은 자기의 목숨의 길이와 비슷합니다. 그는 온힘을 다해 딸의 사건을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를 도와줄 사람이나 상황은 전혀 갖춰져 있지 않고...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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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샵 Angel Shop 1
황숙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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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열에게 맹세>이후 새로운 작품인 <엔젤 샵>입니다. 윙크에 연재되고 있는지라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사정맹>이 더 재미있고 제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평범한 학생인 보리스와 천재소녀 유리, 거기다 엔젤샵의 주인인 엔젤박사의 이야기죠. 사건별로 옴니버스식 구성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정없는 천재소녀 유리가 좋아하는 보리스, 엔젤박사에게 약점을 잡혀 그 샵에서 일하게 된 이후 그 둘은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런 와중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그들을 정신없게(독자도 정신없게)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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