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왕님 1
야치 에미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에미코 야치의 이제껏 나온 작품 중 가장 긴 10권으로 <내일의왕님>이 완결되었다. 역시 결말은 토야와 유우의 '되돌이고개'연극의 완성. 그리고 그 둘은 같은 꿈을 좆아 영국으로 떠난다. 어디선가 읽었던 말인데,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토야와 유우커플에게 이 말만큼 어울리는 말도 없을것이다. 개인적으론 야치의 다른 작품들보다 애착도는 떨어지지만 <내일의 왕님> 역시 작가다운 작품이었다. 이 작가의 작품 중 추천작은 <사바스 카페>. 왜 이 작품의 그녀의 대표작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장난감들의 꿈>의 유메선생과 여주인공도 맘에 드는 커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