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독특하고 표지가 정말 강렬하다. 폭발물 처리반이 조우한 스핀...
새로운 작가의 수작을 발굴하기로 유명한 블루홀6가 또 핫한 작가를 데리고 온 듯 하네요.
창조와 파괴, SF와 미스터리, 괴물이 얽힌 이야기를 모은 전대미문의 단편 소설,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