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의 작가 시라이 도모유키의 신작,
명탐정의 제물!
출간 전부터 굉장히 기대되던 신작인데
특히나 남미의 집단 자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내용이라 더욱 관심이 갔다.
2022년 추리계의 가장 핫한 대표작,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