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은 10억 엔, 기한은 24시간, 

 크라우드펀딩으로 전 국민 대상으로 모금하라는 세부 조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조건과 기한. 

 범인이 노리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신쵸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오전 0시의 몸값>, 궁금하지 않으면 이상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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