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시치리가 돌아왔다! 다작 작가임에도 매 작품마다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드문 작가.

이번 작품, 악녀 두 사람의 이야기가 너무도 기대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