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작가이지만 '블루홀6'라는 이름만으로 묻따 원픽이 된 작품.
그런데, 나오키상 & 에도가와 란포상 최초 동시 수상작? 헐... 무조건이지~~
새로운 번역의 '테러리스트의 파라솔'을 꼭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