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봄'으로 만나보았던 후루타 덴의 새로운 작품,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인터넷 sns의 익명성으로 인한 악의의 발산과 증폭에 대한 이야기라니,
요즘 우리에게도 많은 경종이 될 작품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