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다 신조, 홍콩의 찬호께이·예터우쯔, 타이완의 쉐시쓰·샤오샹선...

3국 5명의 작가의 젓가락 괴담 릴레이.

다섯 개의 단편이 어우러져 하나의 큰 이야기로 완성된다고 하니, 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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