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미스터리 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이케이도 준이지만,

풍부한 소재와 주연이라면 나카야마 시치리를 따라갈 작가도 별로 없는 듯 하다.


전설의 회수맨 vs 최강의 악덕 채무자

이야기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는 금융권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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