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가 계속된다는 것은 작품성 뿐 아니라 흥행에도 성공했다는 반증. 살인곰 서점의 점장이자 전직 미스터리 편집자가 등장하는 시리즈 2편. ‘인간의 악의’에서 파생된 묵직한 사건들을 다루는 하드보일드 시리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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