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등과 주식 열풍의 거품경제를 배경으로 한 돈과 욕망의 판타지...라고 한다.

800만 엔 정도의 보석은 채소 한두 개 사듯이 가볍게 척척 사들이고 싶다는 주인공 쿄코.

나도 그러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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