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권...허나 무리하여 겉을 핥기 보다는 곱씹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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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티벳 소년 타쉬에 대한 이야기. 멋진 사진을 만날 수 있고 다른 눈으로 삶을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책 |
 | 아직도 사랑할 것이 많다
김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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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우울. 고독. 부조리에 관한 대표적 작가라고 여기던 그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책..카프카..그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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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경직된 곳이 풀리면 조금은 간지러운 기분이 된다.. 잠시나마 세상은 그림처럼 예쁘고 나의 방황도 휴식을 한다..평화롭게 만들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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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그림도 좋아한다..아직 시맛을 모르는 데 무얼 탓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