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미래보고서 2023 - 리인벤트, 팬데믹 이후 혼돈의 시장을 ‘재창조’하는 7가지 빅테크 트렌드
현경민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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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래보고서 2023’

커넥팅랩 지음

 

2013년부터 출간된 모바일 미래보고서 시리즈는 올해로 10번째 출간된 책이다. 트렌드에 관련된 책 몇 권만 봐도 미래 방향성에 도움이 된다. 9월이 되어 내년의 미래보고서를 미리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모바일 미래보고서의 집필진인 커넥팅랩은 통신, 금융, 전자, 모빌리티, 게임, 스타트업 등에서 대학민국 기술분야의 실무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은 커머스를 시작으로 OTT,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휴먼 인터렉션, 스페이스 테크까지 2023년에 주목해야 할 7가지 빅테크 트렌드를 담았다.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휩쓸리지 않는 디지털 경험에 익숙해진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과제 앞에서 기업들은 기존의 비즈니스를 재검토하고 재창조해야한다는 것이다. 대표 키워드가 리인벤트’(Re:invent, 재창조)인 것은 바로 이런 연유에서이다. 또한 비즈니스의 재창조하려는 꾀하는 IT 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향후에는 어떤 기술과 산업이 카오스 시대의 주인공이 될지를 가늠해보게 만든다.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리고 더욱 커다란 변화 앞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으며 고객들의 지갑이 더욱 굳게 잠기게 될 것이다. 디지털의 편리함에 중독된 고객들은 더욱 스마트해지고 가성비 높은 기술을 선택해 갈 것이다. 진정 똑똑한 소비가 시작된다. 시장은 넓어지고 다양해진 듯 보이지만 결국 기술력과 자본을 가진 기업이 승리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도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떠오르는 잡생각과 아이디어들을 적어내느라 한 장 한 장 넘기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앞으로 3년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을 어느 저자의 강연회에서 들었다. 그 이후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마찬가지 생각이 들었다. 3년간의 팬데믹이 만들어 놓은 세계는 앞으로의 3년 동안 더욱 빠른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 책이 가늠할수 없는 미래에 어느정도의 인사이트를 얻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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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번의 상상 - 부산 개금동에서 뉴욕 카네기홀까지
김지윤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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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번의 상상
김지윤지음

“당신에게는 영혼을 울리는 간절한 꿈이 있습니까?”
지금 꿈을 꾸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한 번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끝까지 배우게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음악과 미술입니다.
어려움이 닥치거나 삶이 힘들다 느낄 때 예술로 자신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힘을 가진 사람은 행복할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입니다. 고학년이 되가는데도 수학이 아닌 피아노와 미술학원으로 보내는 이유였지요.

피아노 하나로 작게는 자신을 크게는 세상의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삶을 소통해 나가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피아니스트 김지윤저자님이시죠.

피아니스트의 성공기정도의 글이겠다 싶어 큰 기대감 없이 읽어내려간 책입니다.
읽는 내내 밑줄을 그으며 생각나는 문장을 막 적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삶을 살아가는 기본 마인드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글귀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가장 좋았던 글귀 몇 개를 나눠보겠습니다.
p39 타인이 내 마음에 쓰레기를 버리게 두지 마라.
p50 때로는 실패도 꼭 필요한 퍼즐이 된다.
p65 나는 대학에 교수 지원서를 넣을 마음도 다 버렸고, 사회가 규정하는 직장의 모든 전형적인 모습 또한 마음 밖으로 다 던져버렸다. 그리고 내가 직접 나만의 ‘진짜’직업을 만들기로 작정했다.

사람마다 꽂히는 문장이 다를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제 자신의 정체성에 많은 혼란을 겪고 있는 시기여서 65페이지의 나만의 진짜 직업을 만들어가겠다고 결심한 저자의 글에 깊은 감동을 받은 듯 합니다.


p67 지금의 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들을 한다. 피아노를 연주하고, 가르치고, 피아노와 음악에 대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일 말이다. 그렇게 나는 ‘김지윤’이라는 회사의 최고 경영자이자 직원이 되었다.

이 구절을 읽다가 혼자 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p80 꿈을 꾸는 일 자체가 힘들 때도 있다. 나는 꿈을 꾸기 위해서는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110 왜냐고 묻지 말고 어떻게 해낼지 고민해라.

p146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는 게 없다면 어쩌면 마지막 1도를 채우지 못하고 99도에서 멈춘 것은 아니었을까?

위의 두 문장은 스스로 반성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답니다.

부산의 개금동이라는 가야금 소리가 울리는 작은 동네에서 성장하여 한국 대학을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가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당당히 연주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태도덕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힘든 일을 여러번 겪었지만 응석을 부리고 좌절할 시간에 내가 집중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판단하고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시도의 힘과 강인한 정신력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의 연습으로 되지 않는 오랜 시간 닦아 내면까지 단단해진 태도의 힘이 지금의 그녀를 있게 해준 듯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물으며 답을 찾기 시작했다는 그녀. 자신을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것은 본인 스스로라는 깨달음을 얻기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그 마음이 어느 연주에서든 진심으로 관객들에게 전달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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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 짧은 콘텐츠는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가
김용태.이승준.김소연 지음 / 작가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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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김용태, 이승준, 김소연 저


더에스엠씨콘텐츠연구소 김용태 대표님의 두 번째 책
첫 번째 책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에서 콘텐츠 마케팅 전략의 기본기를 배웠다면, 이번에 숏폼만을 타겟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책이다.
‘숏폼’은 짧은 동영상으로 크게 10~15초의 틱톡, 최대 90초 길이의 인스타릴스, 30초에서 1분까지 제가이 가능한 유튜브쇼츠의 3가지 플랫폼을 일컫는다.

이른바 ‘숏확생’시대에 숏폼 콘텐츠의 성장세는 하루하루가 다르다. 틱톡을 경험해본 세대라면 그 이유를 조금은 예상 할 수 있을 듯하다. 모바일에 길들여진 세대들은 길고 지루한 영상을 견디지 못한다. 정보가 넘쳐 흐르고 빠른 습득을 원하는 MZ, Z세대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 지금은 숏폼을 즐길 것 같지 않은 X세대의 부모와 태어났을 때부터 디지털 세상이었던 Z세대가 같이 즐기는 플랫폼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숏폼이 잘 되는 이유부터 트렌드를 읽는 전문가들의 혜안까지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숏폼 콘텐츠를 MZ세대를 잡기 위한 중요한 마케팅 요소이기에 기업의 마케터들에게는 깊은 이해와 운영법 공부가 필요하며 누구에게나 사용자, 시청자에서 참여자로 참여할 수 기회의 플랫폼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총 3부의 구성.
1부 숏폼 콘텐츠 트렌드, 숏폼으로 하는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핵심은 플랫폼을 이해하는 데 있다. 그리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이해해야 한다.
2부 숏폼 마케팅: 챌린지 캠체인, 미디어운영전략, 매체 광고 집행방법
3부 숏폼 비즈니스 모델, 전문가 에이스토리 총괄PD 오원택님과 에나스쿨 비즈니스담당 안수현 전문가님의 대담이 실려있다.

숏폼 플랫폼 사업이 이미 2013년 트위터의 짧은 영상 바인 서비스 시작으로 잠시 주춤하다 싶더니 20년대에 들어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숏폼 플랫폼의 힘을 예견.
지금 알아가도 늦지 않다고 저자는 앞으로의 더 큰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틱톡: 탐색 탭을 통해 매주 인기 있는 해시태그를 노출, 더 많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하도록 유도, Z세대의 놀이를 빠르게 흡수 중

인스타그램: 21년 2월 인스타그램 릴스의 화려한 데뷔. 인스타그램 내에서 릴스로 촬용되지 않더라도 특정 길이 이하의 영상은 릴스로 분류, 팔로우나 팔로잉과 상관없이 탭을 통해 노출
유튜브쇼츠: 긴 콘텐츠로 연재를 시작한 채널이 많기 때문에 이를 편집한 재생산 콘텐츠가 많이 보이는 게 특징. 유튜브가 쇼츠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내민 상대는 크리에이터. ‘유튜브 쇼츠 펀드’라는 이름으로 총 1억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기도 함.

이 책은 이런 분들게 필요합니다.
1. 숏폼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
2. 뉴미디어 플랫폼이 궁금한 비전공자
3. 마케터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
4. 갓 입사한 주니어 마케터
5. 요즘 세대를 공부중인 시니어
6. 자신이 곧 브랜드인 인플루언서

숏폼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챕터가 끝날 때마다 #용어 설명을 부록처럼 실어주었다. 뉴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기본서로 충분히 활용가능한 책이다.
요즘 Z세대와 알파세대는 영상으로 일상을 기록한다고 한다. 언제든 스마트폰의 촬영버튼을 눌러 기록을 한다. 어제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도 다수가 영상기록을 남기고 있었다. 새로운 소통법이자 기록법이다. ‘지금’을 가장 지금답게 그리고 정확하게 담을 수 있는 영상은 문자로만 기록하는 시대를 뛰어넘어 일상생활기록 도구로 자리잡은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이 숏폼을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답이 되는 안내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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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취업 혁명 - 취준생 99%가 모르는 3개월 만에 해외 취업 돌파하기
김민경 지음 / 라온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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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다.
학력, 나이의 장벽은 중요하지 않다.
해외취업에 중요한 것은 실무능력과 그에 맞는 자격요건들이다.

특별한 사람들만 해외에서 취업을 할 거라 생각했다.
일본에서 공부할 당시에도 현지에서 취업할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으니 말이다.

마흔이 가까운 나이에 용기를 내어 타국으로 가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여 당당하게 해외취업까지 성공한 저자.
용기라는 단어는 이럴 때는 써야하는 것이다.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현실과 타협하는 돈벌이를 하느라 급급했던 스스로에게 많은 자극이 되는 책이다. 당장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의 입장으로 본 것이 아니었음에도 이 책은 ‘할 수 있다. 해야겠다.’는 도전마인드를 충분히 심어준다.

간절하면 행동하게 된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결과로 말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취준생 상위 1%만 아는 해외 취업 돌파구
2장 막막한 해외 취업과 너무나 모르는 링크드인
3장 글로벌 인맥을 쌓아 해외취업하기
4장 나만의 매력치를 최대치로 올려라
5장 나의 가치를 2배로 끌어올리기


누구를 위한 책인가?
글로벌 커리어를 꿈꾸는 현 해외취업준비생 또는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해외에서의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초중고, 대학생, 그리고 부모님들.
해외취업을 꿈꿔보지 않았거나 생각해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읽어보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책이다.

책 구성 포인트는?
링크드인을 활용한 해외 취업 준비 노하우가 A부터 Z까지 정리되어 있으며 실제 사례들도 부록으로 실려있다.
1. K-팜과 한국의 관심 증가로 한국인 채용인 증가하고 있는 기회를 잡아라
2. 링크드인은 살아있는 이력서이자 퍼스널브랜딩도구도 활용가치가 충분하다. 일상의 플랫폼으로 활용하라.
3. 나에게 맞는 롤모델과 커리어 멘토를 찾고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인맥관리에 힘을 기울이자.

링크드인을 통해 빠르게 취업하기 위한 전략
1. 채용시장은 속도전이다. 자신을 강렬하게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2. 링크드인에서 튀는 방법은 자신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3. 관심 분야 사람들과 활발하게 인터랙션하라.
4. 추천서는 많을수록 좋다.
5. 1촌 만들기에 주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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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대화법 -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말을 잘한다
이윤지 지음 / 넥서스BIZ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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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대화법

이윤지 지음

 

자신을 객과적으로 보는 사람이 말을 잘한다.

 

메타인지란?

내가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 자신의 현재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면서 내가 지금 맥락에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대화의 흐름에서 벗어나고 있지는 않은지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나의 말솜씨를 인지해야 부족한 부분을 명확시 알고 개선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뿐인 말하기를 하고 있는가?’

책 속의 예시들을 읽으며 손가락 발가락, 심어지 머리카락마저 오그라드는 기억이 떠올랐다.

자료를 준비하는데 급급해서 정작 ppt발표연습을 제대로 못하고 들어간 수업발표에서 ppt화면을 그대로 읽어버려 학생들을 졸게 한 일,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에둘러 장황하게 설명하다 핵심을 놓친 면접 자리, 판매를 해야하는 자리에서 판매로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로 시간을 모두 허비한 경험들. 이 모든게 내 이야기이다. 발표 혹은 평범한 자리에서 말로 인해 부끄러운 경험들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지금도 ing인 메타인지 없는 말하기 경험.

나름 강사경험이 길어 말에는 자신이 있는 편이었으나 짜여진 수업 내용을 기억해내서 말하는 강의와 현장에서 말하기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무릎을 몇 번이나 쳤는지 모른다. 이거 내 이야기인데 하며...

 

이윤지저자의 이야기대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소통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한참을 이야기해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머릿속이 하얘졌던 기억들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첫째 말을 잘하려는 이유, 목적이 명확해야 할 것이다. 듣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내용도 달라져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가 돋보이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주인공이 청중이 되는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말을 할 때는 자신감의 표현인 아이콘택트는 필수이다. 마음의 창인 눈으로 더욱 깊이 있는 진정성 있는 소통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삶자체가 연극이라는 무대에선 누구나 장면 속 배우, 혹은 전체를 보는 감독이 된 듯 상황에 맞는 각본읽기가 되어야 한다. 거짓된 연기가 아닌 상황에 따라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어야 한다.

 

메타인지 비결은 수많은 반복과 노력

여러 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풀며 개념을 완벽히 알아가듯이, 수많은 말하기 상황에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다.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눈 질끈감고 발표를 도전할 때마다 내 안의 메타인지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모든 말 속에는 말하는 사람의 진의가 담겨 있다.

대화 전체를 아우르는 메타인지 말하기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질문과 내게 건제는 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모든 원인을 상황과 상대방 탓으로 돌려버릴 수도 있다. 상대방이 건넨 말의 숨은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사람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질 때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말만 잘한면 길게 멀리 볼 수 없다는 사실.

말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끌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 인상, 사소한 일에도 집중하며 정성을 다하는 태도가 우선 되어야 한다. 그러한 태도중 단연 으뜸은 경청의 자세.

그리고 그 뒤에는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멋진 말로 기회를 잡는다해도 실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이어질 수없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실력보다 진심이 먼저여야 한다는 말로 책의 내용을 마무리한다. 실력은 진심과 함께여야 더욱 빛을 낸다. 누구에게 보여주기가 아닌 내가 임하는 일 자체에 집중하여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의 마음을 울리는 메타인지 말하기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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