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일본소설을 많이 읽었던거 같다.
아니면 대부분 외국 소설 이었던듯...
우리 나라 책이라면
거의 산문집 위주로 읽었던지라..
우리 나라 작가의 책을 읽고 싶어졌다.
각 나라마다 그 고유의 느낌이 다르듯
책에서도 작가 달라도 각 나라마다의 고유의 느낌이 있는듯하다.
한국 작가의 힘은
격정적이고 생동감있는 감정의 흐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신 기생뎐
이현수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1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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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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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테라
박민규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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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진 1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5월
15,500원 → 13,950원(10%할인) / 마일리지 7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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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진 2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5월
15,500원 → 13,950원(10%할인) / 마일리지 7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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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는 7시에 떠나네
신경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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