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이야기가 좋다.
역사적인 사건이나....허구적인 픽션이라고 해도...
몇세기전의 서양 혹은 동양,,,.. 그 옛날이 매력적이다.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
그런 이야기들에 매료되곤 한다.
아... 나는 왜 그 시대에 살지 못했던 걸까...아쉽다.
 | 헨리 8세와 여인들 1
앨리슨 위어 지음, 박미영 옮김 / 루비박스 / 2007년 8월
14,900원 → 13,41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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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 8세와 여인들 2
앨리슨 위어 지음, 박미영 옮김 / 루비박스 / 2007년 8월
14,900원 → 13,41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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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 1세
앨리슨 위어 지음, 하연희 옮김 / 루비박스 / 2007년 12월
29,000원 → 26,1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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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서태후
펄 벅 지음, 이종길 옮김 / 길산 / 2003년 6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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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상스 창녀 1
사라 더넌트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06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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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시오노 나나미 지음, 오정환 옮김 / 한길사 / 2001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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