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여행, 공간]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조선일보 해직기자와 여성잡지, 삼성을 거쳐 한겨레까지. 쉽게 쓰지 않았다는 그녀의 글에 예의를 갖춰 한자한자 읽었다. 언론인으로 끝나는 선배도 있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부끄러울지언정 쪽팔리게 살지말자는 신념을 가진 그녀의 글은 언론인의 참된 모습을 보여준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