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시리즈 1
태원준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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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엄마와 30세 아들의 300일간의 세계 여행. 이 조합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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