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 시들한 내 삶에 선사하는 찬란하고 짜릿한 축제
손미나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아무리 악명높은 파리지앵이라 할지라도 그와 나 우리는 모두 36.5도의 체온을 가진 인간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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