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나무 2004-03-08  

날아왔습니다....^^
이미지 크기 조정을 하기위해서 가장 쉽고 편하면서도 이미지 뷰어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몇개가 있지만 알씨가 있겠는데요, 알씨는 http://simfile.chol.com/view.php?fnum=46814 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 심마니에 회원 아이디가 없으시다면 가입하셔야 다운받으실 수 있구요. 이게 아마 가장 쉬우면서도 기능도 많은 뷰어일 것 같습니다......

윗부분을 그냥 다 복사 했네요.....저는 저거 다운받아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있어요....지금은 그림크기조절(?)인가??.....그거 클릭해서 픽셀을 한 70%정도 맞추니깐 웬만한 사진은 올라가더라구요....^^.....가끔은 어두운 사진은 밝기조절도 좀 하구요.....딱 그거두개만 쓰고 있습니다.....^^......워낙 새로운것에 대한 갈망이 없는지라.....기계도 딱 필요한 기능외엔 별로 알고싶지가 않아서요...ㅋㅋ....암튼....저거 크기조절 일일이 해서 올리는거 보통 귀찮은 일이 안니던데......암튼.....나중에 사진 구경하러 와야겠네요.....

참.....제가 하하아빠,호호엄마책에서 님의 글을 보았어요....^^.....넘 좋더군요........그럼 식구중엔 님만 여자신가요??.....아들둘만 키워도 엄마목소리는 아주 굵어진다던데......넷이면.....음~~
시댁이랑은 합치셨나요??....밑에글 보니깐 그렇게 적혀 있더군요......
좋은일 계속 생기시길 바랍니다........^^
 
 
툴툴 2004-03-08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몇 년만에 누려보는 저만의 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막내 가람이가 오늘 처음으로 유치원 버스를 타고 빠이빠이하고 형님따라 갔습니다.이번 주까진 오전 수업이라 12시 땡하면 돌아오겠지만 그래도 이보다 더 편안할 순 없다입니다.정말 아주 가끔 어머니께 아이를 한 두시간 맡기고 나갈 때면 종종걸음으로 바삐 다녀야 했는데..저희 아이들이 좀 별나거던요.^^
나무님!신경 써주셨어 고맙고.. 잘 활용하겠습니다.머리회전이 좀 둔한 편이라 영 신통치는 않을 것 같은데..모르는 것 있음 또 여쭤 볼께요.그리고 제 목소리..아주 굵습니다.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