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을 허물다 창비시선 365
공광규 지음 / 창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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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을 내놓기 싫으면 딸이라도 내놓으라고˝(담장을 허물다) 농으로라도 듣고싶지않은 상투적이고 저속한 이런표현을 시에서 보다니. 가축시장 말뚝에 매인 날짐승이 눈오는날 팔려가는게 즐겁다고 보는 정서가 시인의 것이라니. 그를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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