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축복이 있기를, 닥터 키보키언
커트 보네거트 지음, 김한영 옮김, 이강훈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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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보네거트~세계대전에 참전해 포로가 되고 엄마는 자살하고 죽은 누나부부의 세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아들은 정신분열을 앓고 49세에 이혼하고 60세에 재혼해 아이를 낳고... 그의 냉정한 풍자와 그럼에도 따뜻한 글이 어디서 비롯된건지 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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