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수 있는 용기 - 출간 10주년 증보판
파커 J. 파머 지음, 이종인.이은정 옮김 / 한문화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에게 선물받은 책, 아무리 깊은 고통의 순간에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고 한다. 공포와 두려움에 내면을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또 가벼운 위로에 자족하고 끝나지 않도록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공동체를 나는 가졌는가. 파머의 또다른 책, <집으로 가는 길>과 만나며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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