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디의 아이들 - 성장과 발전의 인간적 대가에 대하여
캐서린 부 지음, 강수정 옮김 / 반비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참여관찰의 사회학책이 아닌 논픽션 소설체로 쓸수밖에 없었던 이유는~소통을 위해서였을까? 인도여행 1년의 시간이 겹쳐보이게 만들었던 책이다. 뭄바이, 인도의 대도시, 인구수 만큼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그곳의 빈빈가 삶은 왜 가난할수록 혈연집단에 집착할수밖에 없는지 보여준다~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