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무사시
시바 료타로 지음, 김성기 옮김 / 창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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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륜서>를 통해 만나면서 신화가 된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 ˝시합이란 실력이 자신보다 낮다고 판단되는 상대와 해야한다....시합에서 패한다는 것은 상대를 평가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니 그의 영웅됨은 상대와 나를 바로 아는 것에서 비롯된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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